부엌 창문을 통해 찍은 ‘눈 쌓인 산’


 

 


어제 눈이 쌓인 산을 부엌 창문을 통해 찍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산의 눈이 녹지 않고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쌓인 눈을 보는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눈이 오고 나면 금방 녹아 버리기 일쑤였는데.

 

 

 

 

오늘 제 서재에 들어와 깜짝 놀랐네요. 새 글이 없는데도 방문자 수가 3백 명이 넘어서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인천일보에 제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게재된 제 글 밑에 ‘좋아요’가 있으니 눌러 주시면 감사. 눌러 주시지 않아도 감사.(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음.)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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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1-08 14: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페크님 제가 301번째 발자국 찍어요 우와 페크님 집 창밖은 설산 풍경에 눈이 부시네요 강추위에 사람들이 이곳 서재로 몰려드는거 아닐까요 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글 캄사 ^*^.

페크(pek0501) 2021-01-08 17:29   좋아요 2 | URL
강추위에 이곳 서재로 몰려든다는 표현. 죽입니다요...
제가 또 표현 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stella.K 2021-01-08 15: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199인 걸 보고 놀랐어요. 전 많아 봤자 두 자리수인데.
와~ 근데 언니 주방 창문으로 저런 풍경이 있단 말이어요?
완전 부러움입니다.ㅠㅠ

페크(pek0501) 2021-01-08 17:31   좋아요 1 | URL
스텔라 님 서재도 그랬군요. 왜 그런지 궁금...ㅋ

저 산을 마주 앉아 식탁에서 밥을 먹지요. 그런데 실물보다 사진이 별로예요.
실제로 보면 한 폭의 동양화 같아요. 저 밖의 풍경이 가장 돋보이는 집입니다. 나머지는 내세울 게 없는 집... ㅋ

페넬로페 2021-01-08 16: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부엌 창문으로 내다보는 풍경만 봐도
글이 저절로 쓰여질 것 같아요^^
저의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를 알겠어요~~
환경 탓이예요 ㅎㅎ

페크(pek0501) 2021-01-08 17:34   좋아요 2 | URL
ㅋㅋ
과연 그럴까요? 히히~~ 요즘 글이 안 써지는 1인인 걸요. 이미 써야 할 글은 다 쓴 것 같은 이 텅빈 느낌은 뭘까요...

우리, 같이, 글이 안 써짐은 환경 탓으로 돌릴까요? 그러면 위로가 될 것도 같습니당~~ 감사합니다.

2021-01-08 1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1-09 1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21-01-08 22: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페크님 정말 멋진 곳에서 사시는 군요! 굳이 산에 오르지 않아도 매일 등산하는 느낌이시겠어요^^:)

페크(pek0501) 2021-01-09 12:15   좋아요 1 | URL
맞아요. 게다가 공기가 맑은 게 장점이에요.
서울에서 이런 아파트를 찾는 게 쉽지 않아요. ㅋ

파이버 2021-01-08 23: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집안에서 이런 멋진 풍경을 매일 보실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요즘 너무 추워서 눈도 얼고 사람도 얼 것 같아요ㅎㅎㅎ

페크(pek0501) 2021-01-09 12:16   좋아요 1 | URL
정말 춥지요? 제가 밖에 못 나가고 있어요. 걷기를 해야 하는데 웬만큼 추워야지요. 추워도 너무 추워요.
다 얼어도 마음만은 얼지 말자고요. 감사합니다.

cyrus 2021-01-09 09: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방문자 수 로그에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종종 이럴 때가 있거든요. ^^;;

페크(pek0501) 2021-01-09 12:17   좋아요 0 | URL
그렇죠? 몇 번 경험을 했어요. 새 글이 없는데도 말이죠.
제 서재만 그런 게 아닌 걸 보면 뭔가 잘못 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희선 2021-01-14 01: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거의 한해 동안 코로나19를 많이 생각했지만, 그게 사라지면 다른 걱정을 하겠지요 그게 아니어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걱정하기도 하니... 안 좋은 것에서도 좋은 걸 찾으면 좋을 듯합니다

산이 보이는 부엌 좋네요 겨울뿐 아니라 언제든 나무를 봐서 좋겠습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1-01-14 14:17   좋아요 1 | URL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사계절을 볼 수 있는 창이 있어 좋네요. 가을엔 단풍을, 봄엔 꽃을 볼 수 있답니다. 여름처럼 푸른 나무들만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희선 님, 굿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