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무인이야기 1~3권이 출간된지 꽤 시간이 지난 최근에
4권이 출간되었다.
1~3권을 읽을 때에는 한국방송에서 그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대하드라마도 방영하고 해서 책의 이해에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지금 4권을 읽으니 다소 생소한 느낌이다.
그래도 편안하고 지루하지 않은 서술로 그 당시를 재현해 내고 있다.
특히 무신들의 직급을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 놓은 자료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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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07-27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별벽님>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은 최씨정권이 김준 등의 쿠데타에 의하여 붕괴되고,
몽고와 출륙환도 문제로 티격태격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김준이 자신의 권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는 부분입니다. 문장이 쉽고 당시 세계 정세와의 연관성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1~3권 읽은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재미있게 읽었네요.. 역사 특히 조선역사에 비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역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일독을 권합니다.

Serina 2012-06-07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고려무인이야기 4 - 책 파실생각없으신가용??ㅠ 메일 부탁드릴께요~

2017-12-26 1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26 1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물과 사상 2005.7.호>를 읽고 나서 이 책 저 책 디비고
있는데 <인물과 사상 2005.6.호>가 눈에 띄었다.
<인물과 사상>시리즈는 단 한권도 빼 먹은 적이 없고(구입 및 독서 모두), 책꽂이에도
출간 순서대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2005.6.호는 읽지 않은 게
분명했다. 붙잡고 읽어보니 역시나..... 안 읽었군..
<인물과사상>시리즈는 받으면 2~3일내에 다 읽어버렸는데, 받은 지 두 달이 다 되도록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조차 아리까리 하다니.. 독서 군기가 많이 빠지긴 빠졌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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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7-25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점점 그렇게 되고 있다는... 근데 저 왜 7월호 아직 못받았을까요??

짱구아빠 2005-07-2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7월호 받은 지는 한참 되었구요,예전에 책을 못받아서 인물과사상사에 전화했더니 즉시 재발송해주더군요(두번인가 전화했었는데,한번은 정말로 안 왔고,또 한번은 한꺼번에 두권을 받아서 옆에서 달라고 떼쓰던 고참 직원한테 선물했었네요^^;;;;;;) 오늘 아침에 8월호도 받았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8월호에서는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북한의 인권 문제,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것으로 보아서 북한을 주요 주제로 삼은 듯합니다.
이번에는 평소하던대로 일찌감치 읽을 생각입니다.
 

어제도 무척이나 더웠다.
막내 처형 식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온지도 닷새째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동안 제주의 여기 저기 명소라고 할만한 어지간한 곳은 다 돌아보았고,
무엇보다도 유료시설의 입장료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아서 남은 일정(25일 철수 예정)동안
돈이 안 드는 해수욕을 즐기겠다고 했다.
그래서 늦은 아점(아침겸 점심)을 먹고, 짱구엄마와 짱구,도토리,처형식구들이 먼저 곽지해수욕장으로
출발하고,나는 대략 30분정도 나중에 출발했다.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이는 곽지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서 소리치고
있는 광경이 보였고, 뭔일인가 싶어 보니 다름 아닌 도토리 녀석이 고무 보트를 타고 대성통곡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마 아이들끼리 놀면서 보트를 큰 녀석들이 놓치고 파도가 있다보니 보트를 붙잡지 못하고 놓친듯
하다. 곽지 해수욕장 중간에는 돌밭이 있는데 이곳으로 보트는  흘러갔고, 이 돌밭은 모래밭하고는
다르게 수심이 깊어서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다.
도토리는 짱구엄마가 보트에서 내리지 말라고 소리소리 질렀는데도 겁이 났는지
보트에서 중심을 잃고 물에 빠져 버렸다. 다행히 구명조끼를 입혀 놓아서 가라앉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밀려오는 파도에 어디로 떠내려갈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보는 즉시 바다로 뛰어들어서 도토리한테 접근했으나,수심이 내 머리를 넘어서 대략 2미터 정도 되다보니
내 몸 하나도 가누기 힘들었다. 
어설픈 수영실력은 바다에서는 완전히 무용지물이라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여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그 순간 해상구조대원의 모습이 보였고, 잠시 후 도토리는 구조되었다.
바닷물을 원없이 들이킨데다가,겁에 질려있던 상태라 도토리 녀석은 한 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듯 했으나,지 엄마가 꼭 끌어안고 달래주니 진정되는 듯 했다.
해수욕장은 일반 수영장과 달리 파도라는 큰 변수가 존재하고,수심도 일정치 않고,대부분 안전 요원들이
꼼꼼히 챙기기에는 그 영역도 넓다.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중문 해수욕장에서는 20대 후반의 레지던트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었는데 지금 현재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데 물놀이 만한 것이 없으나,안전 사고 발생에는 항상 주의를 늦추어서는
안되겠다. 이번에 우리 식구는 바다의 무서운 일면을 체험했고,그러한 사고는 순식간에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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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2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경포대에서 떠밀려 죽을뻔했습니다. 근처도 가면 안되요. 수영못하고 아이 있으면 서해가 낫두만요...

짱구아빠 2005-07-2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아이들 놀기에는 협재해수욕장이 젤로 낫다고 하더만요...아주 먼 곳까지도 수심이 얕다네요..어른들 놀기에는 심심해도 당분간 협재만 갈 듯합니다. 많이들 놀라서리...

해적오리 2005-07-25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해수욕장 가실려구요?
^^;;;

짱구아빠 2005-07-25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도토리 녀석이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해수욕장 갈랍니다. 해수욕장에 가면 재미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잘 아시잖아요?? ^^
다만 더욱 조심조심 해서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해야겠지요...

날개 2005-07-2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일날뻔 하셨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ㅡ.ㅜ 도토리는 그 이후로 괜찮은가요?

짱구아빠 2005-07-25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오늘 유치원도 정상적으로 출근(?)했구요.. 짱구엄마한테 물어보니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수영을 열심히 가르쳐서 앞으로는 지 혼자 물살을 헤치고 나올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킬랍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실시하는 독서통신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를 했으나 그 어떠한 책도 끝까지 읽어보고 레포트를
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책은 어찌하다보니 끝까지 읽게 된 유일한 책이 되어버렸다.
내용이 다른 책들보다 더 나은 것도 없어 보이던데 끝까지 읽게 된 것은
아무래도 분량이 220여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중간에 삽화가 많이
들어가서 속도를 내어 읽기에 유리한 측면이 작용한 듯하다.
내일까지 마감인 레포트도 방금 다 했다.
이제 슬슬 집 근처의 해수욕장 중 어디를 가서 오후 시간을 보낼지 생각해 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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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울보 > 인기 휴양림 베스트 10

1 안면도 자연휴양림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토종소나무가 자라는 곳으로 유명한 충남의 관광명소.
2 유명산 자연휴양림
참나무숲과 푸른 계곡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3 축령산 자연휴양림
바위와 아름드리 잣나무 숲으로 이뤄진 계곡은 더위를 피하기에 좋다.
4 산음 자연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 조림한 낙엽송,잣나무,참나무 등 원시림이 울창하게 퍼져 있다.
5 중미산 자연휴양림
진입로까지 드라이브 코스가 펼쳐지고 산림 체험 자연학습로가 놓여 있다.
6

청평 자연휴양림
융단처럼 펼쳐진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 숲과 산책로에 마련된
약수가 유명하다.

7 운문산 자연휴양림
등산로 3.7 km, 산책로 0.7 km, 숲 탐방로 2 km, 야생 식물관찰원 등도 마련돼 있다.
8 비슬산 자연휴양림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은 그대로 활용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
9 지리산 자연휴양림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리산 지역의 등산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어 좋다.
10 계명산 자연휴양림
삼림욕은 물론 안동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의 문화유적지 탐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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