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사상 2005.7.호>를 읽고 나서 이 책 저 책 디비고
있는데 <인물과 사상 2005.6.호>가 눈에 띄었다.
<인물과 사상>시리즈는 단 한권도 빼 먹은 적이 없고(구입 및 독서 모두), 책꽂이에도
출간 순서대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2005.6.호는 읽지 않은 게
분명했다. 붙잡고 읽어보니 역시나..... 안 읽었군..
<인물과사상>시리즈는 받으면 2~3일내에 다 읽어버렸는데, 받은 지 두 달이 다 되도록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조차 아리까리 하다니.. 독서 군기가 많이 빠지긴 빠졌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