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국가기관의 정보수집과 암호해독을
주제로 쓴 책 되겠다.
이 책 바로 전에 <최후의 만찬>도 암호를 해독하는 걸로 주인공인 레이레 신부가
골머리를 앓는 장면이 나오던데,여기서는 아예 암호해독을 직업으로 하는
수잔 플래쳐라는 여주인공이 등장 해 버린다.
그러고보니 레이레 신부와 수잔 플래처의 직업이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암호의 세계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데,이 참에 한번 접근해 보까나??
이 책으로 2005년도 나의 책읽기를 일단락해야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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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2-3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표는 달성 하셨으니, 쉬엄 쉬엄 읽으셔요.
지금 서울은 싸리눈이 날립니다.

짱구아빠 2005-12-3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목표 달성이라니요... 원래 300권이 목표였는데,하다가 도저히 달성이 불가하다 싶어 100권으로 하향한 것입니다.ㅜ.ㅡ 서울에는 눈이 오는군요,눈으로 난리 한번 치른 이후에는 잠잠하네요...그리고 보내드린 탁상용 달력 받으셨나요??
혹시 여태까지 도착이 안 되었음 알려주세요.....
 










<조선왕조실록7> 을 어제 하룻만에 다 읽어버렸다.

조선 왕조에서 가장 잔혹한 왕으로 악명을 드높인 연산군 집권과 몰락을

그리고 있다.

왕조시대에는 끊임없이 왕권과 신권이 상호 협조,견제를 하면서

하나의 국가를 유지,관리해 나갔다.

특히나 유교를 국가의 지도이념으로 하는 조선시대에는

왕의 잘못에 대하여 따질 수 있는 대간의 존재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연산군은 전임 성종이 대간들한테 꼼짝도 못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목표를 대간의 통제를 받지 아니하는 절대권력 획득으로 잡았으며,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형벌을 통하여 이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절대권력을 잡기만 하였을 뿐,그를 통하여 더 큰 무엇을 이루겠다는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고 난행으로 일관함으로써 결국 몰락의 길을 걷게된다.

신하들에게 가혹하기로는 태종이나 세조도 마찬가지 였지만, 그가 단지 폭군으로만

후대에 기록되고 있음은 이러한 장기 비젼의 부재에 기인하는 듯하다.

권력을 장악하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자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암시하고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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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상없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카드도 못 보내드렸는데,이리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내년에도 알라딘 서재마을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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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8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전출처 : ChinPei > 짱구아빠님, 오늘 26일 달력 잘 받았어요 ! !

짱구아빠님께서 보내주신 달력을 오늘 26일에 받았어요.
짱구아빠님, 정말 감사해요.  달력이 참 이쁘고 멋있어요. 그리구 웃기는 달력이도 하고.


"카드로도 장만할 수 없는게 하나 있네..."



그러나...사랑은 돈으로 못 사지만 돈이 없으면 사랑은 유지 못하는 법이다? 알겠느냐?


"부자 되세요∼!"
(내 혼자 중얼댔죠) ... 내년엔 되겠구 말구


"조깅 할때 '깅'은 무슨 자지? 아침 조(朝)는 알겠는데..."
"발 족(足)에 현재진행형 ing 붙습니다요∼!"
... 이것 무슨 소린가? 발? 족?
........ !!  !!  족ing ! 



내 집 서재(겸 창고방) 책상 위에 이 달력이 있으면 내년은 즐거운 한해가 되겠다.



짱구아빠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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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간 거는 아니지만, 연말에,분기말에,월말이 겹치다 보니 하는 거 없이

괜스레 마음만 바뻤지 싶다.

서재에 달력을 받으셨다는 분들이 방명록이나 페이퍼에 글 올려주신 데 대한

감사 인사도 오늘 중으로 드려야 겠다.

늦어도 한참 늦게 써버린 <두친구 이야기>의 리뷰는 다시 한번 나의 부족한 필력을

절감하며, 어설프나마 올려놓았다.

이제 2005년도 오늘 포함해서 나흘 밖에 남지 않았다.

내년도 개인적인 목표에 대한 수립과 아직 미처리 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하여

신속히 보완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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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8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짱~~~~~^^ㅋㅋ

chika 2005-12-28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인! 저도 한표 ^^

짱구아빠 2005-12-3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새벽별님,chika님> 내년도 목표에 반영 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