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만 교수의 <이건희 시대>를 날밤을 새고 읽었다.
그리고 눈에 띈 책이 표정훈 님의 <하룻밤에 읽는 동양사상>...
정말로 하룻밤만에 읽을려면 읽겠다만 <이건희 시대>로 기력을
소진해 버려 벌써 이틀 밤이 지나버렸다.
동양사상이라고 하면 중국,한국,일본,인도 등등 동양이라고 하는 지역의
사상을 다루어야 하건만 이 책에서는 주로 중국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저자도 이러한 한계는 인정하고 들어가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정녕 그렇다면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상>으로 제목을 정해야 하지 않았을까?
비오는 아침에 씰데없는 소리만 주절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