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1~5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엄밀히 이야기하면
책이 아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이야기하는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 답이 대략 나온다.
책이 아니라면서 이 책을 읽어보라는 것은 무슨 이야기냐고??
자꾸 묻지마시라..... 나도 덩달아 헷갈린다.
1권의 절반 정도를 읽었는데 황당무계한 스토리가 연이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집어치지 못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을 읽어봐야 우주에 대한 쌓아논 얄팍한 지식에 더욱 혼돈만 줄 뿐이지만,
그래도 어쩌랴 재미있으면 다 용서가 되는 것을......
논리정연하고 일목요연한 책을 즐겨읽으시는 분들한테는 비강추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Volkswagen 2005-10-04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밌나요??? 못 믿겠습니다.ㅋㅋ

마늘빵 2005-10-04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사셨군요. 전 영화 봤는데

짱구아빠 2005-10-04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황당무계함을 즐기시는 분들은 재미있으실 것이구요..독서에 지식전달의 기능도 중시하는 제 입장에서는 중간에 내가 과연 이책을 읽고 있어야 하나라는 느낌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음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조심스럽네요..자칫 잘못하면 짱돌을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프락사스님> 영화는 도대체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알라딘에서 디비디 예약판매하던데 아프락사스님께서는 영화를 어찌 보셨는지.....

날개 2005-10-04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6789

6789랍니다..^^*
저도 이 책 읽었는데.. 저는 무지 재밌었어요.. 근데, 읽다 포기하시는 분들도 제법 되더군요..


짱구아빠 2005-10-0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뻥도 이 정도면 범우주적이지 않을까요??
지구에 대해서 평한 걸 보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지구는 "무해함" 뭐라고 와와 거렸더니 "대체로 무해함"이라더군요.. 지구를 단 3~6글자 이내로 평할 수도 있는 것이더군요...

바람돌이 2005-10-04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2권까지는 정신없이 웃었던 기억이...
그 다음은 읽어보세요. 범우주적 농담도 계속 듣다보면 좀 식상하달까? ^^

짱구아빠 2005-10-0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벌써 읽으셨군요... 지금은 1권 후반부를 읽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이나 행성의 이름들이 좀 어렵더군요..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