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음흉한 흉계를 꾸미려는지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제 오프라인 서재를 배경으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유독 레닌 전기가 눈에 띄이네여..조금만 유심히 보시면 레닌 전기 위에 체게바라
평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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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오는 날 찍은 사진입니다.(금년 3월초로 추정)
평소에는 못말리는 땡깡 소년이 눈 보고 좋은지 활짝 웃고 있네요...
항상 이렇게 웃고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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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워 여기저기서 죽는 소리들을 하기에 출혈경쟁으로 인하여 여러모로
압박을 받는다는 인터넷 서점 중 나의 단골서점인 알라딘을 구하기 위하여
거금을 투입하여 책을 구입하여 주었다 ! ! !
알라딘은 나의 이런 충정을 높이 사서 감사패라도 주어야 하는 것 아닌지..

오늘 구입한 책의 리스트다.

1. 두려움과 떨림,아멜리 노통(살인자의 건강법에 이어 두번째 도전하는 노통의 책이다) 
2. 한국현대사산책(1960년대),강준만
    (강교수님은 나의 예언대로 결국 1960년대를 다루고야 말았다.
      1980,1970,1950,1940년대에 이은 한국현대사의 마지막 부분이  아닐까 하지만,강교수님의 부지런함은
      2~3년뒤에 반드시  "한국현대사산책 1990년대"를 내고야 말 것이다.
      본서는 3권짜리 시리즈물이다)
3. 인물과사상 32,강준만 외,
    (창간호가 나온 이래로 한권도 빠지지않고 구입하고 있다. 자매품으로 "월간 인물과 사상"도 있으니 
     참고들 하시라...)
4. 이거 영문법책 맞아요?, 강영세,
    (이제 두꺼운 영어책은 솔직히 못 보겠다. 199페이지 짜리 책이다.  너는 다른 영어책들처럼 곱게 자라
      기는 어려울 것이다!!)

현재 듀나 님이 쓴 "스크린앞에서 투덜대기"가 마무리되면 위의 너거들 다 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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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회사에서 개최한 등산대회에 두 녀석을 데리고 갔다.
청계산이 비록 오르기에 우스운 산이기는 하지만,아직은 어린 넘들이라
데리고 가면서도 은근히 걱정되었다.
처음 30분정도는 신나했지만,그후에는 지속적으로 "힘들어","배고파",목말라"를
연달하는 통에 채 반도 못오르고 하산해야 했다.
그래도 울 얼라들이 처음으로 산을 타본 것이기에 기념으로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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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 (우연이랑 수연이) 사진입니다. 해상도가 낮아져 조금은 실물보다 못 나왔지만,
그래도 고생하다가 알라딘 블로그에 최초로 올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사진 등록방법을 알려주신 "찌리릿"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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