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도토리 녀석이 아우성입니다.
뜬금없이 지 엄마한테 동생을 사달라고 난리입니다.
짱구엄마가 동생을 어디서 사냐고 오히려 도토리한테 물어보았더니
처음에는 "이마트"에서 사면 된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이마트에서는 동생은 안 판다고 했습니다.
한참을 생각한 도토리 이번에는 "컴퓨터"에 물어보랍니다. 컴퓨터한테 물어봐도 동생을 어디서
사야하는지 안 나온다고 했더니,
"ㅇㅇ 형아가 알어"하면서 그 형아한테 물어보라고 하네요...
아침에 유치원 보내면서 ㅇㅇ 형아의 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웃고 만다네요....
도토리의 동생은 어디가서 사 와야 할까요??

"동생 어데서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