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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카드] Real VOCAB 2400 [TOEFL] - 자동복습 시스템을 통한 필수 토플 2400단어 완.전.암.기! ㅣ 리얼보캡 2400 시리즈
리얼SAT(RealSAT) 지음 / RealSAT(리얼에스에이티)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2400단어 자동복습시스템을 통한 단어 완전암기법으로 영어단어 정복 !
괴거와 현재 사이, 적게는 부모세대와 아이들 세대간엔 학습환경도 교육시스템도 교육제도도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전혀 변화가 없이 똑같은 것도 있으니 그건 영어 단어 암기다 싶습니다.
하루에 10개가 기본이었다 100개 200개까지 A4 용지가 새까매지도록 쓰기를 반복하며 암기했던 단어들 오늘도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아이는 영단어암기의 늪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지요
그렇게 학창시절내내 자유롭지 못한 영단어의 정복은 가장 큰 숙제가 되고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중학생인 우리집 두 아이의 공부형태를 보다가 눈에 번쩍 뜨였던것이 있으니 바로 REAL VOCAB 2400 자동반복시스템이었으니 영단어 암기의 고민을 확 풀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REALSAT의 자동반복시스템을 통한 REAL VOCAB TOEFL 2400은 영단어 카드가 무려 2400장입니다.
교육법인 리얼에스에이티 온라인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받은 자동반복시스템으로 완성된 TOEFL 2400은 IBT TOEFL의 테스트 특성과 최신 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2400개의 TOEFL 단어요. 중요도에 따른 플래시카드 배열로 투자시간 대비 학습효과 극대화를 볼수가 있으며
플래시카드 하나에 연관단어가 최대 다섯개까지 - 자동반복 시스템으로 즐거운 단어암기가 되어주는가하면 TOEFL과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생활에 필요한 필수 단어를 한번에 공부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총 2400개의 단어장을 만나는데 있어 설명이라고는 같은 단어장으로 작성된 단 두장이 전부였습니다. 너무 간단하다 싶을 정도였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것이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을 조금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러면서도 심플하게 하지만 무작정 암기법인가 싶으면서도 주변의 연관단어와 다중의미까지 그동안 공부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꽉 채워주는
알짜 활용법이었습니다.
REAL VOCAB 2400의 실제 활용면에서 살펴보자면 언제 어디서나 암기해야만하는 영단어의 공부법과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암기하든 안하든 단어장을 항상 손에 들고 다녔던 그 패턴, 지금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암기할 수 있는 것 영원히 변치않을 영단어 암기법이었습니다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가 하나를 알려주면 열개를 아는 모범생들의 공부노하우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총 2400개의 단어이지만 제대로 공부하고나면 만단어가 넘어가는 공부의 양 게다가 연관관계로 이어지니 공부의 효율은 그보다 훨씬 더 높아질 듯 하구요.
이것이 바로 자동반복시스템의 영단어장들인데요 단어의 의미와 예문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 하나의 단어를 중심으로 그 연관성이 이런식으로 배열이 되어있구요
특허 등록된 연관단어시스템이란 영어공부를 할때 많이 들어보았지 싶은데요
함께 외워야 할 필수단어가 있으면 그것을 익히는것은 기본이요 특수한 형태의 파생어까지 한번에 해결에 단어 암기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주고 연관성으로 만나니 실제 문장속에서 더욱 빨리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연관성은 파생어와 동의어 반의어와 연관어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아이들의 단어 암기법에서 맹점이라면 한번 외우고는 완전이 외웠다 생각한다는 것인데요
자동반복시스템은 그러한 헛점을 보완해주는 면에서도 좋았습니다
한번 보았던것을 잊어버릴 확률은 80%라고 했던가요?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그 횟수가 늘어나면서 완전한 기억으로 변화한다고 하지요
또한 공부엔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것도 있구요
어떠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만시간은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영어공부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어주는 만시간을 채워주면서도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고 언제 채워진듯 모르게 그 양을 채워주는데됴 또한 탁월하다 싶었답니다.
그러한 단어장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총 2400개의 단어가 이렇듯 한장으로 꾸며져있습니다. 그리고 파생어와 유의어와 반어어 연관어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뒷장으로 넘어가면 하나의 단어에 있어 다중의미로 해석이 되어있답니다.
liquid라는 단어는 액체라는 뜻과 함께 유동적인 이라는 의미또한 문장속에서 쓰이고 있는데요
사전을 찾다보면 가장 앞에 나와있는것 하나만 외우게되는 습관의 폐해를 제대로 잡아주네요
분명 외운 단어인데 문장속에서 독해를 하다보면 앞뒤가 맞지않는 경우 정말 낭패다 싶은데요
그건 여러의미중 하나만 암기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real vocab은 꼭 알고 있어야하는 다중의 의미를 동시에 공부하게되니 더욱 좋았답니다.
요즘 짬짬이 시간만 나면 단어장을 들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시선에서 real vocab은 조금은 쉬운 단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기본적인 단어는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고난위도의 단어도 아닌
우리나라의 영어교육현장을 보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에서도 낯선단어를 공부하는 경우도 많다하는데요. 그런면에서 엄선된 2400개의 단어는 아주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영어공부에 이써 자주만나게되는 꼭 암기하고 있어야할 2400개의 단어다 싶었답니다.
처음 좀 쉬운데라는 반응을 보였던 아이였지만 그건 자동반복시스템의 진가를 몰랐을때의 판단이요. 조금 더 많이 깊이 있게 공부를 하다보면서는 체계적인 암기법에 아하 영단어 암기의 노하우까지 생각하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어느 단어를 외워야하는지 선정하고 작성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꼭 암기해야하는 단어의 선정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수가 있어 좋아요
하여서는 보통 50장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는 이렇듯 수시로 단어장을 넘기며 자동반복학습을 하고 있지요.
헌데 요것이 공부를 하다보니 조금은 일찍 시작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중고등학생이 되다보면 지금 당장 꼭 외워야하는 단어도 있고 자기만의 공부방식을 완성해간터라 습관을 새로이 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엄마 마음이야 좋은 방법인듯하니 무작정 따라가라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익숙한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적응해가는것이 쉽지만은 않은 듯 하니까요.
울 아이도 역시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며 대입을 향한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하며 학원숙제로 외워야하는 단어가 1주일이면 수백개에 이르다보니 조금은 소홀해지게 되네요. 그래서는 아직 중학생인 둘째가 더 많이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단어의 수준과 공부법을 따라하는 패턴에 입각해보면 초등학교 고학년에 만나는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겠지 싶답니다. 또한 학원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겐 더할나위가 없어보이구요
50장 50개의 단어를 한 세트로 하여 처음엔 책상에 앉아 기존의 쓰면서 하는 암기범으로 집중암기한뒤 그리고 한번 외운 단어를 휴식시간이나 이동중에 플래시카들 넘겨가면서 2-3일에 걸쳐 3-4번을 반복학습을 하니 완전히 내것의 단어가 되고있습니다
한번 제대로 암기한후 잊혀지기전에 상기시켜주는 자동반복시스템으로 영구기억이 되어주고 있음이구요. 또한 그렇게 하나의 단어를 완벽하게 암기한 후에는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연결단어까지 익혀나가고 있구요. 기본 2400개의 단어에 대한 이중의미와 예문속에서의 활용까지는 거의 완벽하지 싶은데요
그외 4개의 유형으로 구성된 연결단어들은 단어의 뜻을 한번 더 찾아야 하기에 처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였던 듯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것이 반대어구나 동의어거구나 익숙해진다면 그 또한 좋은 연결고리가 되어줄 듯 하답니다.
그렇게 근 2주간에 걸쳐 반복학습결과 2400단어의 자동반복시스템을 통해 마스터하기만 한다면
앞으로의 영어공부는 탄탄대로로 보여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