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축하금으로 열린책들 미드나잇 세트를 질렀습니다!! 새파랑님 땡투!크기 비교를 위한 <이반 일리치의 죽음> 단독샷. 바로 뒤에 서있는 책은 <술라>. 책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생각보다 가볍구요. 나를 위한 선물😍그리고 <단지 유령일 뿐>은 커피 주문하면서 배송비 절약을 위해 얹어 주문. 폴스타프님께 땡투!다른 책들은 요즘 중고주문에 맛을 들여 아이 책 산다는 핑계로 얹어 산 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