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매지 > 군살 쏘~옥 빼는 비타민 체조

군살 쏘~옥 빼는 비타민 체조

쉽고 재밌는 8가지 간단한 동작!


KBS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만든 비타민 체조는 1분30초 동안 8가지 간단한 동작으로 전신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매일 꾸준히 따라 하면 군살이 쏙~ 빠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1st 준비 동작
▼ 운동효과 높이는 전신 스트레칭
운동을 시작하기 전 꼭 필요한 준비 동작. 온몸의 긴장을 풀어줘 운동할 때 생길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고 유연성을 길러주며 운동 효과를 높여준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도록 천천히 따라 해 몸에 무리를 주지 말 것.

1 두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양손은 깍지 껴 손바닥을 가슴 쪽으로 가져간다. 깍지 낀 손을 가슴 아래쪽 방향으로 돌려 앞으로 쭉 뻗어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발꿈치는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발목의 긴장을 푼다.

2 깍지 낀 손을 손바닥이 가슴 안쪽으로 향하게 모은 다음 ①번과 반대로 가슴 위쪽을 향해 뒤집어 손바닥이 밖을 향할 때까지 쭉 내민다. 발꿈치는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3 깍지 낀 손을 손바닥이 밖을 향하게 뻗은 후 목을 오른쪽으로 한 번, 왼쪽으로 한 번 천천히 돌려주며 목의 근육을 푼다. 전체 동작은 2회 반복한다.

2nd 고양이 자세
▼ 등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를 곧게 펴주는 효과
척추를 튼튼하게 만들고, 소화기와 호흡기를 건강하게 해준다. 목뒤와 어깨의 근육 및 뼈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나이가 많거나 균형감각이 떨어진다면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해야 몸에 무리가 없다.

1 두 발을 모은 상태에서 천천히 팔을 앞으로 뻗으며 등을 최대한 구부린다. 이때 호흡은 내 뱉으며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2 ①의 자세에서 천천히 가슴과 엉덩이를 최대한 바깥쪽으로 빼면서 몸을 S자 곡선으로 만든다. 팔은 뒤쪽으로 곧게 뻗어주고 호흡은 들이마시며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3rd 도마뱀 스쿼트 자세
▼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군살을 없애는 동작
심호흡을 통해 심박수를 진정시키고 다리에 긴장을 줘 탄력 있고 날씬한 다리를 만들어준다. 옆구리의 군살과 늘어진 팔뚝살도 매끄럽게 다듬어준다. 이 동작을 할 때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발이 11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양발을 어깨 너비 보다 조금 넓게 벌려 안정된 자세를 취한다.

2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양손을 귀 옆에 댄다.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거나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상체를 오른쪽으로 숙인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가 오른쪽 무릎에 닿아야 한다.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상체를 천천히 위로 올린다.

3 ②번과 마찬가지로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왼쪽으로 숙인다. 왼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에 닿으면 천천히 상체를 위로 올린다.

4 천천히 무릎을 펴 ①번 자세를 취한 후 양팔을 위로 곧게 뻗는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4th 8자 돌리기
▼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어 오십견을 예방
오십견을 예방하고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해준다. 어깨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은 전신의 협응력을 향상시켜주며 리듬감을 길러준다. 어깨를 돌릴 때는 양 어깨를 동일한 크기로 돌려야 어깨 균형이 깨지지 않는다.

1 똑바로 서서 두 손을 양 어깨 위에 가볍게 얹는다 .

2 어깨는 8자를 그리듯 앞뒤로 돌린다. 이때 다리는 오른쪽-제자리-왼쪽-제자리 방향으로 넓게 벌려준다.

3 편안한 자세로 서서 팔을 양쪽 가슴에 붙인 다음 90도 각도로 구부린다.

4 ③번 자세에서 어깨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이때 다리는 오른발·왼발 순으로 앞으로 내밀어준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5th 활 자세
▼ 가슴과 등 근육 스트레칭 효과
뭉친 어깨와 가슴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 동작을 할 때는 가슴이 뒤로 젖혀지거나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곧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1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린다. 주먹을 맞대고 팔을 앞으로 쭉 내밀어준다.

2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며 왼팔은 앞으로 쭉 뻗고 오른팔은 마치 활을 쏘듯 몸 뒤로 당겨준다. 이때 가슴은 앞으로 최대한 내밀어준다. 반대쪽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6th 검도 자세
▼ 균형감각을 길러주고 몸매를 탄력있게~
다리, 배, 팔 등 모든 근육에 긴장을 주기 때문에 몸매를 탄력 있게 만들고 균형감각을 길러준다.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면 운동효과가 떨어지므로 상체를 바로 하고 허리를 곧게 펴 스트레칭한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올리고, 무릎은 꼭 펴야 한다.

1 똑바로 서서 검을 잡은 것처럼 손바닥을 펴 마주대고 머리 위로 팔을 올린다.

2 무릎은 곧게 펴고 오른발 앞차기-왼발 앞차기-오른발 옆차기-왼발 옆차기-오른발 뒤차기-왼발 뒤차기를 실시한다. 발차기와 함께 팔은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무릎과 팔목이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7th 니킥 트위스트 자세
▼ 옆구리 군살을 쏙~
상체와 하체를 반대로 트는 동작으로 옆구리 군살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트위스트를 하면서 무릎을 굽히기 때문에 허리와 다리 근력을 다지는 데도 도움을 준다.

1 팔꿈치와 가슴이 일직선이 되도록 왼쪽 방향으로 양팔을 올린 다음, 대각선 방향으로 곧게 뻗는다. 이때 왼쪽다리는 무릎을 굽혀 힘껏 올려준다.

2 ①번과 반대로 오른쪽 방향으로 양팔을 올린 다음, 대각선 방향으로 곧게 뻗는다. 이때 오른쪽다리는 무릎을 굽혀 힘껏 올려준다.

3 하체는 오른쪽으로 약간 돌리고 상체는 정면을 바라보게 선 다음 양팔을 구부려 가슴 위로 올린다. 호흡을 내뱉으며 트위스트를 추듯 상체와 하체가 엇갈리게 비틀면서 앉았다 일어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8th 킥복싱 자세
▼ 뱃살 빼기에 효과적
가볍게 뛰는 유산소 운동으로 운동효과가 크다. 발을 차는 니킥 동작은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 단 무릎이나 발목에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꼭 운동화를 신고, 뛰는 동작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1 두 손은 가볍게 주먹을 쥐어 얼굴 앞으로 모으고 무릎을 살짝 굽혀 복싱 자세를 취한 다음 제자리에서 가볍게 앞뒤로 4회씩 뛰어준다.

2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린 채 왼팔을 오른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준다. 이때 다리의 무릎은 쭉 편다. 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3 오른팔은 왼쪽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준다. 이때 다리의 무릎은 쭉 편다. ② ③번 동작을 번갈아가며 2회 반복한다.

4 두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준다. 왼발은 무릎을 직각으로 들어 올리며 팔은 위에서 아래로 내린다. 반대쪽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비타민 체조와 함께하면 좋은 다이어트 식이요법

물은 하루에 2L 이상 꼭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제거돼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변비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야채 위주로 식사하며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 위가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여러 번 나눠 먹는 습관을 들이고 식사량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일 것.

▼ AM 7시 아침식사 전
잠에서 깨자마자 생수 1컵을 마시고 생과일주스나 사과 1개를 먹는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을 상쾌하게 하고 위의 활동을 도와 소화가 잘 된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도 효과적.

▼ AM 9시 아침식사
현미, 흑미, 보리, 율무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는다. 잡곡에는 흰쌀의 4배 이상 섬유질이 들어 있고 탄수화물 소화를 도와 복부 비만을 막아준다. 부기도 없애주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삶은 달걀, 야채 등과 함께 먹는다.

▼ AM 10~11시 간식
바나나 1개나 작은 통밀빵을 먹는다. 통밀빵은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다.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함께 먹는다.

▼ PM 12시 점심식사
닭가슴살, 참치, 콩으로 만든 된장찌개, 비지찌개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먹는다. 콩을 삶을 때 나오는 사포닌은 몸속 지방을 낮춰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도 좋다. 특히 DHA가 함유된 등푸른 생선은 뼈를 튼튼하게 해 운동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 PM 3~4시 간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다. 식이섬유는 천천히 소화되어 장시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배고픔을 덜 느끼며,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배에 피하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 비타민 E가 풍부한 땅콩, 건포도, 호두 등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준다.

▼ PM 5~6시 저녁식사
닭가슴살, 감자, 고구마, 삶은 달걀을 먹거나 잡곡밥에 조림, 두부 등을 곁들인다. 껍질을 벗긴 닭가슴살은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로만 구성되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가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면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을 수 없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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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쏘~옥 빼는 비타민 체조

쉽고 재밌는 8가지 간단한 동작!


KBS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만든 비타민 체조는 1분30초 동안 8가지 간단한 동작으로 전신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매일 꾸준히 따라 하면 군살이 쏙~ 빠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1st 준비 동작
▼ 운동효과 높이는 전신 스트레칭
운동을 시작하기 전 꼭 필요한 준비 동작. 온몸의 긴장을 풀어줘 운동할 때 생길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고 유연성을 길러주며 운동 효과를 높여준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도록 천천히 따라 해 몸에 무리를 주지 말 것.

1 두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양손은 깍지 껴 손바닥을 가슴 쪽으로 가져간다. 깍지 낀 손을 가슴 아래쪽 방향으로 돌려 앞으로 쭉 뻗어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발꿈치는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발목의 긴장을 푼다.

2 깍지 낀 손을 손바닥이 가슴 안쪽으로 향하게 모은 다음 ①번과 반대로 가슴 위쪽을 향해 뒤집어 손바닥이 밖을 향할 때까지 쭉 내민다. 발꿈치는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3 깍지 낀 손을 손바닥이 밖을 향하게 뻗은 후 목을 오른쪽으로 한 번, 왼쪽으로 한 번 천천히 돌려주며 목의 근육을 푼다. 전체 동작은 2회 반복한다.

2nd 고양이 자세
▼ 등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를 곧게 펴주는 효과
척추를 튼튼하게 만들고, 소화기와 호흡기를 건강하게 해준다. 목뒤와 어깨의 근육 및 뼈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나이가 많거나 균형감각이 떨어진다면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해야 몸에 무리가 없다.

1 두 발을 모은 상태에서 천천히 팔을 앞으로 뻗으며 등을 최대한 구부린다. 이때 호흡은 내 뱉으며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2 ①의 자세에서 천천히 가슴과 엉덩이를 최대한 바깥쪽으로 빼면서 몸을 S자 곡선으로 만든다. 팔은 뒤쪽으로 곧게 뻗어주고 호흡은 들이마시며 4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3rd 도마뱀 스쿼트 자세
▼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군살을 없애는 동작
심호흡을 통해 심박수를 진정시키고 다리에 긴장을 줘 탄력 있고 날씬한 다리를 만들어준다. 옆구리의 군살과 늘어진 팔뚝살도 매끄럽게 다듬어준다. 이 동작을 할 때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발이 11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양발을 어깨 너비 보다 조금 넓게 벌려 안정된 자세를 취한다.

2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양손을 귀 옆에 댄다.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거나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상체를 오른쪽으로 숙인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가 오른쪽 무릎에 닿아야 한다.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상체를 천천히 위로 올린다.

3 ②번과 마찬가지로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왼쪽으로 숙인다. 왼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에 닿으면 천천히 상체를 위로 올린다.

4 천천히 무릎을 펴 ①번 자세를 취한 후 양팔을 위로 곧게 뻗는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4th 8자 돌리기
▼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어 오십견을 예방
오십견을 예방하고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해준다. 어깨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은 전신의 협응력을 향상시켜주며 리듬감을 길러준다. 어깨를 돌릴 때는 양 어깨를 동일한 크기로 돌려야 어깨 균형이 깨지지 않는다.

1 똑바로 서서 두 손을 양 어깨 위에 가볍게 얹는다 .

2 어깨는 8자를 그리듯 앞뒤로 돌린다. 이때 다리는 오른쪽-제자리-왼쪽-제자리 방향으로 넓게 벌려준다.

3 편안한 자세로 서서 팔을 양쪽 가슴에 붙인 다음 90도 각도로 구부린다.

4 ③번 자세에서 어깨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이때 다리는 오른발·왼발 순으로 앞으로 내밀어준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5th 활 자세
▼ 가슴과 등 근육 스트레칭 효과
뭉친 어깨와 가슴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 동작을 할 때는 가슴이 뒤로 젖혀지거나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곧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1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린다. 주먹을 맞대고 팔을 앞으로 쭉 내밀어준다.

2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며 왼팔은 앞으로 쭉 뻗고 오른팔은 마치 활을 쏘듯 몸 뒤로 당겨준다. 이때 가슴은 앞으로 최대한 내밀어준다. 반대쪽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6th 검도 자세
▼ 균형감각을 길러주고 몸매를 탄력있게~
다리, 배, 팔 등 모든 근육에 긴장을 주기 때문에 몸매를 탄력 있게 만들고 균형감각을 길러준다.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면 운동효과가 떨어지므로 상체를 바로 하고 허리를 곧게 펴 스트레칭한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올리고, 무릎은 꼭 펴야 한다.

1 똑바로 서서 검을 잡은 것처럼 손바닥을 펴 마주대고 머리 위로 팔을 올린다.

2 무릎은 곧게 펴고 오른발 앞차기-왼발 앞차기-오른발 옆차기-왼발 옆차기-오른발 뒤차기-왼발 뒤차기를 실시한다. 발차기와 함께 팔은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무릎과 팔목이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7th 니킥 트위스트 자세
▼ 옆구리 군살을 쏙~
상체와 하체를 반대로 트는 동작으로 옆구리 군살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트위스트를 하면서 무릎을 굽히기 때문에 허리와 다리 근력을 다지는 데도 도움을 준다.

1 팔꿈치와 가슴이 일직선이 되도록 왼쪽 방향으로 양팔을 올린 다음, 대각선 방향으로 곧게 뻗는다. 이때 왼쪽다리는 무릎을 굽혀 힘껏 올려준다.

2 ①번과 반대로 오른쪽 방향으로 양팔을 올린 다음, 대각선 방향으로 곧게 뻗는다. 이때 오른쪽다리는 무릎을 굽혀 힘껏 올려준다.

3 하체는 오른쪽으로 약간 돌리고 상체는 정면을 바라보게 선 다음 양팔을 구부려 가슴 위로 올린다. 호흡을 내뱉으며 트위스트를 추듯 상체와 하체가 엇갈리게 비틀면서 앉았다 일어난다. 전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8th 킥복싱 자세
▼ 뱃살 빼기에 효과적
가볍게 뛰는 유산소 운동으로 운동효과가 크다. 발을 차는 니킥 동작은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 단 무릎이나 발목에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꼭 운동화를 신고, 뛰는 동작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1 두 손은 가볍게 주먹을 쥐어 얼굴 앞으로 모으고 무릎을 살짝 굽혀 복싱 자세를 취한 다음 제자리에서 가볍게 앞뒤로 4회씩 뛰어준다.

2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린 채 왼팔을 오른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준다. 이때 다리의 무릎은 쭉 편다. 이 동작을 2회 반복한다.

3 오른팔은 왼쪽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준다. 이때 다리의 무릎은 쭉 편다. ② ③번 동작을 번갈아가며 2회 반복한다.

4 두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준다. 왼발은 무릎을 직각으로 들어 올리며 팔은 위에서 아래로 내린다. 반대쪽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비타민 체조와 함께하면 좋은 다이어트 식이요법

물은 하루에 2L 이상 꼭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제거돼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변비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야채 위주로 식사하며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 위가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여러 번 나눠 먹는 습관을 들이고 식사량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일 것.

▼ AM 7시 아침식사 전
잠에서 깨자마자 생수 1컵을 마시고 생과일주스나 사과 1개를 먹는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을 상쾌하게 하고 위의 활동을 도와 소화가 잘 된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도 효과적.

▼ AM 9시 아침식사
현미, 흑미, 보리, 율무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는다. 잡곡에는 흰쌀의 4배 이상 섬유질이 들어 있고 탄수화물 소화를 도와 복부 비만을 막아준다. 부기도 없애주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삶은 달걀, 야채 등과 함께 먹는다.

▼ AM 10~11시 간식
바나나 1개나 작은 통밀빵을 먹는다. 통밀빵은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다.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함께 먹는다.

▼ PM 12시 점심식사
닭가슴살, 참치, 콩으로 만든 된장찌개, 비지찌개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먹는다. 콩을 삶을 때 나오는 사포닌은 몸속 지방을 낮춰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도 좋다. 특히 DHA가 함유된 등푸른 생선은 뼈를 튼튼하게 해 운동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 PM 3~4시 간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다. 식이섬유는 천천히 소화되어 장시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배고픔을 덜 느끼며,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배에 피하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 비타민 E가 풍부한 땅콩, 건포도, 호두 등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준다.

▼ PM 5~6시 저녁식사
닭가슴살, 감자, 고구마, 삶은 달걀을 먹거나 잡곡밥에 조림, 두부 등을 곁들인다. 껍질을 벗긴 닭가슴살은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로만 구성되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가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면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을 수 없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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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다이어트 인기끈다”…일주일에 4일 이상 하면 효과
[쿠키뉴스 2006-04-10 07:42]

[쿠키 건강] “오늘부터 단식이야. 그러니까 나한테 맛있는 거 먹자고 하지마!”

2~3센티씩 두툼하게 잡히는 팔뚝살과 뱃살에 충격먹고, 지난 봄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타이트한 jean바지가 올 봄엔 허벅지에서 걸려 올라오지 않아서, 올 봄 유행인 쉬폰소재의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멋지게 소화하고 싶어서, 올 여름엔 배에 초코렛판(?)까지는 아니더라도 왕(王) 정도는 새겨놓아야 바닷가를 활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타 등등의 이유로 오늘도 주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이 돌아온 것이다.

이 맘때면 여러 가지 이유로 살을 빼려는 사람들이 파격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하다는 입소문에 의지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보기 마련. 한약이나 양약을 먹기도하고, 주사나 침을 맞기도 한다. 그러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언제나 변함 없다. ‘적게 먹고 운동하기’.

그 중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 바로 ‘걷기’다. 미국의 운동생리학자 폴락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 아무것도 하지 않기 등, 네 가지 실험을 상호 비교한 결과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데에는 걷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이 실험은 하루1회 30분씩, 주3회, 20주간에 걸쳐 실시되었는데, 걷기를 하면 체중은 1.5%, 체지방률은 13.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달리기를 하면 체중은 1.5%감소하지만 체지방률은 6.0% 줄어드는데 그쳤다.

걷기는 우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시작하여 최초 1~2분은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혈관에 있는 에너지를 쓴다. 이 때는 무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다. 10분이 지나면 서서히 근육에 산소가 공급이 되고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심박수도 점점 높아지면서 걷기 시작해서 15분 이상 지나면 본격적으로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쓰기 시작한다.

반면 달리기는 걷기는 숨이 찰 정도로 뛰면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지방연소 효과가 떨어진다. 게다가 지방을 태우려면 최소 30분 이상 움직여야 하는데, 멈추지 않고 30분 이상 뛰기란 체력적으로 벅찬 일이다.

결국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천천히 장시간 하였을 때 지방의 분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걷기가 효율적이라는 것. 걸을 때는 그냥 걷기보다는 파워 워킹으로 속도를 내어 걸으면 칼로리 소모량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가벼운 덤벨을 양손에 쥐고 달리거나 피트니스 워킹 폴을 이용해 걷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이어트 효과 외에도 걷기는 심장이나 근육, 뼈, 관절 등 신체 모든 부위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운동으로 일상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고 특히 심장에 주는 부담도 적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합하다.

또한 하체를 단련시켜줄 뿐만 아니라 신체 장기 기능이 좋아진다. 다리의 혈관이나 신경은 두뇌와 내장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걷기로 꾸준히 몸 관리를 하면 하체가 튼튼해져 다리의 근력이 좋아지고 심장과 호흡기, 내장의 기능도 강화된다. 또한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머리가 좋아지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걷는 동안 뇌 속에 증가하는 ‘베타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고통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기분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 걷기 전 준비운동 잊지 말자

걷기 전에는 간단한 맨손체조 등의 동적인 준비운동으로 체온을 적절히 상승시켜 효과를 더 좋게 하고 부상의 예방과 그리고 심리적인 준비를 한다. 특히 『40세 이상은 걷기전 온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따로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시간은 약 5∼10분이 적당하다. 정지한 상태에서 힘을 가하는 동작인 스트레칭은 허리, 무릎, 다리, 발목,목, 어깨, 팔, 손, 등의 순으로 한 동작을 약 15초∼30초 정도 유지하면 효과가 좋다. 스트레칭 동작을 취할 때 몸의 반동을 이용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 본격적으로 걷기 다이어트 시작! 자세부터 교정하자

걷기의 기본은 일주일에 4일 이상, 한번에 30분~1시간, 걸음걸이는 힘차게, 저녁 과식은 금물 등이다.

우선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바른 자세로 걸어야 한다. 상체는 바로 세우고 팔과 다리는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인다. 이때 지면에 발뒤꿈치가 먼저 닿고 그 다음 발바닥 전체가 닿고, 마지막으로 발의 앞끝이 들리는 순서로 걷는 게 좋다. 보폭은 신장의 35~40% 정도가 적당하나 자연스럽게 내디딜 수 있는 정도면 OK! 걸을 때는 항상 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순서를 기억하도록 한다.

일주일에 4일 이상은 걸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헬스클럽 러닝머신을 이용해도 좋고, 집 근처 공터나 골목길, 근처 학교 운동장 등 어느곳이든 상관없다. 체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걷는 시간이 중요한데, 최소 30분 이상 쉬지 않고 걸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걷기가 단련되면 10분씩 늘려 1시간 동안 걷도록 한다. 전문가들은 걷기 운동은 한번에 1시간씩 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산책하듯이 터벅터벅 걸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위에서 언급했듯 약간 빠르게 일정한 보폭을 유지한 상태에서 다리에 힘을 주고 리듬감 있게 걷는 것이 포인트다.

# 걷기에도 여러 종류 있다

▲파워 워킹- 평소 활동 범위가 넓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 하면 좋은 걷기로, 파워풀하게 빨리 걷는 것을 의미한다. 방법은 4~5m 앞을 주시한 채 팔을 몸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어깨를 뒤쪽 밑으로 당겨준다는 느낌으로 걷는다. 단, 빠르게 걷기 위해 보폭을 너무 넓히면 경보가 되므로 주의할 것. 또한 덤벨 등 물건을 들고 걸을 경우 잘못된 자세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손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파워 워킹은 맥박이 최대 맥박수의 80%까지 올라가 심장과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의 에너지를 외부에 발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마시이워킹-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는 기분으로 마치 바퀴가 굴러가듯 체중을 발바닥 전체로 이동시켜 걷는 것이다. 걸을 때 옆에서 보면 반듯이 세운 몸통을 앞으로 던지듯이 내밀면서 자연스럽게 앞발이 몸통 앞으로 옮겨간는데, 발 전체를 이용해 걷기 때문에 몸의 곧은 자세를 유지해 준다. 보행의 마지막을 엄지발가락으로 바닥을 쭉 밀어주는 보행법이기 때문에 다리 뒷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노르딕 워킹- 핀란드의 스키선수와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여름에 훈련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양손에 폴대와 같은 긴 막대기를 들고 걷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팔, 가슴, 다리 등 전신 운동은 물론, 근육이 많이 사용되므로 워킹 중 산소 흡수가 높아지고 칼로리 소비량 이 일반 워킹에 비해 400kcal가 더 많다. 또한 폴대로 바닥을 밀어주며 걷기 때문에 긴장된 어깨와 목의 근육을 풀어주고 등통을 해소해 정형외과의 재활치료로도 이용된다.

▲웰빙 워킹- 워킹에 명상과 요가를 접목한 것으로, 몸의 기를 충전하고 신체와 정신이 하나로 조화되는 효과가 있다. 웰빙 워킹에서 맥박과 걷는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대신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고 리듬이 있는 워킹을 통해 몸 안의 변화를 느낀다. 이것은 20~40분 동안 어깨의 힘을 풀고 천천히 걷는 것이 포인트.

tip- 걷기에 대한 궁금증

1. 걷기를 할 때 모래주머니를 차거나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가?모래주머니나 아령을 가지고 운동을 하게 되면 에너지 소비량은 더 증가하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좀 더 효과적이이다. 하지만 너무 무거운 것을 들고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 뼈, 관절 에 부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또한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걸을 때 운동량이 많아지게 되면 종아리 근육이 발달할 수 있으므로 각선미가 신경 쓰인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2. 걷기운동은 언제부터 효과가 나타나나?걷기는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는 만큼 효과가 있지만 자신이 느낄 정도가 되려면 최소 1~2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좀 더 감량효과를 보려면 걷기와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3. 식이요법으로 무엇이 좋은지?지방이나 설탕, 녹말이 많은 흰빵,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 사탕, 청량음료 같은 음식을 줄이고 대신 과일이나 야채, 흰살코기, 생선, 통밀빵이나 현미 같이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이런 식품들은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몸 속에서 오랫동안 소비되어 간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한다.

4. 걷기를 하면서 물을 마셔도 될까?30분 이상 걷기를 할 경우에는 수시로 조금씩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물은 열량이 없으므로 운동 중에 조금씩 마셔도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5. 보폭과 걷기운동과의 상관관계보폭을 크게 해서 걷는 것과 작게 해서 걷는 것의 다이어트 효과는 큰 차이가 없지만, 작은 보폭으로 운동하면서 배에 힘을 많이 주면 복부에 더 자극을 주고, 보폭을 크게 하면서 무릎을 쭉 펴게 되면 엉덩이나 허벅지 부분의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이윤원 기자 [mybin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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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울보 > 다이어트 정보 120가지 모음

다이어트 정보 120 가지 모음

 

 

1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감량법

11 감식 땐 단백질 결핍 위험

2 식시를 줄이지 않고 살이 빠지는 방법

12 술과 비만증

3 날씬한 부류와 살찐 부류의 차이

13 체중조절-식사습관 바꿔라

4 비만자가 꼭 읽어야할 그릇된 상식들

14 체중조절 수칙 10

5 운동과 식사

15 허리 굵기와 수명과의 관계

6 확실히 살이 빠지는 방법

16 비만의 원인

7 반드시 살이 빠지는 감량작전 4코스

17 감량을 위한 행동 요법

8 어린이가 비만아가 되지 않는 방법

18 오래 살려면 적게 먹자

9 감자찬가

19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10 눈치 채이지 않고 남편의 체중을 줄이는 방법

20 뚱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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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2-0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굉장한 정보입니다. 감솨^*^

세실 2006-02-0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굉장한 정보입니다. 감솨^*^

프레이야 2006-02-09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져가서 울옆지기한테 선물할게요. ^^ 요즘 한달도 넘어 저녁굶기 하고 있거든요. 4-5킬로그램 빠졌다고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

하늘바람 2006-02-09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말로 이 정보를 발견해서 기쁘죠. 실천이 문제지만 울보님 감사해요. 배혜경님 좋으시겠어요. 옆지기님과 다정해보여요. 세실님 !^^
 

건강하고 멎진 몸매를 가진 여성이 되시려면 식이요법과 함께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시는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모든 여성은 날씬한 다리를 원합니다.

멋진 각선미를 가지게 해주는 하체운동은 소개해드립니다.

엉덩이
엉덩이의 크기는 주로 골반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골반 크기는 타고난 것이므로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엉덩이 살이 처져 있거나 허벅지와 이어지는 부문의 선이 애매모호한 경우 예쁘지 않다.

 


뒷다리 차기
①그림과 같이 팔과 무릎을 바닥에 닿게 하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②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데 차는 것처럼 힘차게 뒤로 뻗어준다.
③반대 다리도 같은 동작을 해준다.
④양쪽 10회씩 3회 실시한다.


누워서 엉덩이 들기
①무릎을 세우고 바로 눕는다.
②엉덩이와 배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올린다.
    자세로 5초간 유지하다가 천천히 몸을 내린다.


뒷다리 들기!
①바닥에 착~ 엎드린다.
②팔로 얼굴을 괴거나, 몸통에 붙인다.
③다리를 쭉~ 편 상태로 뒤로 들어올린다. 이 자세에서 5초간 정지한다
④오른쪽과 왼쪽 모두 10회씩 실시한다.


누워서 다리들기
① 팔로 머리를 받치고, 옆으로 눕는다.
② 무릎사이는 붙이고 직각으로 구부린다.
③ 등이 구부려 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다리를 펴지 않으면서 위로 들어 올린다.
⑤ 다리에 힘을 주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것이 포인트!
⑥ 10회 반복한다.
⑦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운동한다.

 

 


다리
날씬하고 곧게 뻗은 다리는 모든 여성이 바라는 것이다.
 
 

허벅지를 날씬하게~~
①손은 허리에 대고 바로 서는데, 다리는 넓게 벌리고 선다.
②상체는 바로하고 하체를 아래로 내린다. 이 상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선다.
③이 동작을 할 때는 천천히 한다.
④15회씩 3번 반복한다.
⑤같은 동작을 하되 다음과 같이 변화를 줄 수도 있다.
▶ 한쪽 다리 발뒤꿈치를 직각이 되게 들고 위의 동작을 한다. 오른쪽 왼쪽 모두 실시한다.
▶ 발뒤꿈치를 들어 줄 때는 한번은 몸통 바깥쪽, 한번은 몸통쪽으로 방향을 준다.
뻐근한 느낌이  드는 부위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그 부위 근육이 운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 동작은 허벅지보다는 종아리에 효과적!!)

 

 



다리 전체를 날씬하게~~
①옆으로 눕는데, 그림과 같은 자세를 취한다. (팔꿈치로 몸을 지탱한다.)
②다리를 옆으로 직각이 되게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③15회씩 3회 실시한다.
④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다리를 들어 올릴 때, 직각까지 들어올리지 않고 45˚만 들어 오렸다가 내린다.
▶ 들어올린 다리를 위/아래 뿐만 아니라 앞/뒤로 움직여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 각각의 동작에서 5초 정도씩 자세를 유지하다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종아리를 날씬하게~~(자전거타기)
①바로 누워서 다리를 몸통과 직각이 되도록 들어 올린다.
②다리를 위로 한 상태에서 자전거 타는 동작을 해준다.
③속도는 빠를수록 좋다.
④횟수를 정하기 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다. 2~3분 정도 하면 효과적이다.
⑤이 동작을 할 때 허리를 바닥에 붙이지 않고 최대한 들은 다음, 팔로 지지한 상태에서
   전거타기 동작을 해주면 복부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엎드려 다리 구부리기
① 바닥에 엎드린다.
② 팔은 몸통에 편안하게 붙인다.
③ 오른쪽 다리를 구부렸다 퍼는 동작을 천천히 반복한다.
④ 종아리와 허벅지 뒷부분이 살짝 닿는 정도까지 구부린다.
⑤ 10~15회 반복한다.
⑥ 왼쪽 다리도 같은 동작을 해준다.


 

의자이용 스트레칭①
① 오른 손으로 의자를 잡아 몸의 체중을 지탱하고 몸의 균형을 잡는다.
②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왼쪽 다리를 천천히 앞으로 올리고, 내린다.
③ 다리와 배에는 힘을 주고, 최대한 천천히 다리 근육을 느끼면서 실시한다.
④ 양 다리 10회씩 반복한다.
⑤ 다리를 앞쪽 뿐만 아니라, 바깥 쪽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도 시행한다.


의자이용 스트레칭
① 의자 등받이 부분을 양손으로 잡는다.
② 잡은 손은 놓지 않고, 천천히 앉는다.
③ 일어서는데, 다리 안 쪽으로 기를 모아(?) 당기는 느낌을 받으면서 천천히(!) 일어 선다.
④ 10회 반복한다.
 
운동방법 내용출처 : 성공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http://cafe.daum.net/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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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1-0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전 이제 생긴대로 살기로 했답니다.운동은 그저 체력을위해서 할 뿐...나이가 들었다는증거인가요.

하늘바람 2006-01-06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사실 저도 운동 거의 안합니다, 저런 거 볼대 조금 따라하게 되어서죠 뭐

실비 2006-04-10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씩 하는운동이 운동이 되긴되는거였군요.. 꾸준히 해야할터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