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쟁이인 나는 주사 한대 맞고 이렇게 엄살 페이퍼를 쓰고 있다.
생각만해도 웃기다.
월요일 병원에서 느닷없이 독감에방주살를 맞으라는 바람에
팔에 한대꾹.
당시는 몰랐는데 하루지나니 가렵고 부풀어오른다.
그런데 하루가 더 지난 오늘도 아프다. 주사맞은 자리는 벌레 물린듯 빨갛다.
팔도 쑤신다.
이거이거 혹시 소독안된 주사기로 주사를 놓은 거 아냐?
얼마전 본 감염에 대한 방송이 생각난다.
감기잡으려다 아이구 내팔 잡겠네.
아무리 역시 내 엄살은 못 따라간다.
좀 아프다 말겠지만 독감예방주사 생각하니 가격이야기 안할 수가 없다
뉴스에서 독감에방주사 맞으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막상 독감예방주사 너무 비싸다
25000원
아니 돈없는 사람은 예방주사도 못받고 독감걸려도 상관없단 거야?
이런 주사는 가격을 내려서 전 국민이 다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
엄살에서 시작하여 비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