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쟁이인 나는 주사 한대 맞고 이렇게 엄살 페이퍼를 쓰고 있다.

생각만해도 웃기다.

월요일 병원에서 느닷없이 독감에방주살를 맞으라는 바람에

팔에 한대꾹.

당시는 몰랐는데 하루지나니 가렵고 부풀어오른다.

그런데 하루가 더 지난 오늘도 아프다. 주사맞은 자리는 벌레 물린듯 빨갛다.

팔도 쑤신다.

이거이거 혹시 소독안된 주사기로 주사를 놓은 거 아냐?

얼마전 본 감염에 대한 방송이 생각난다.

감기잡으려다 아이구 내팔 잡겠네.

아무리 역시 내 엄살은 못 따라간다.

좀 아프다 말겠지만 독감예방주사 생각하니 가격이야기 안할 수가 없다

뉴스에서 독감에방주사 맞으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막상 독감예방주사 너무 비싸다

25000원

아니 돈없는 사람은 예방주사도 못받고 독감걸려도 상관없단 거야?

이런 주사는 가격을 내려서 전 국민이 다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

엄살에서 시작하여 비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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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1-15 06: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한번두 독감 주사 맞으적이 없어요님 ,아이들도요 어느분께서 예방접종 무섭다 라는 책을 보고는 아주 기본적인것만 맞쳐요 .
또 주위에 일본 뇌염 주사맞고 다리가 마비된 어린 친구를 보니 더 무섭더군요 ,

하늘바람 2006-11-15 0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요?
저도 그냥 안맞을까 했는데 올 여름부터 내내 감기가 괴롭혀서 맞았지요.
그런 책이 있군요.

비로그인 2006-11-15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와 독감은 완전히 다른 거에요. 저는 독감예방 접종한 해만 독감에 걸리곤했어요. 독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맞는 주사는 모든것을 다 대비해주지 못한다네요. 어쨌든 독감걸리면 이대로 죽는건 아닐까?싶게 아팠던 기억이...그리고 응급실에 가겠다는데 요금 비싸고, 변변한 의사 없다며 시간되서 나중에 병원가랬던 남편이 생각나요.잉잉...

마노아 2006-11-15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그렇게 비싸요?> 그나저나 아파서 우째요...;;;; 어여 나아야 해요. 호오~!!!

똘이맘, 또또맘 2006-11-15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아이들도 접종 해야하는데, 자꾸만 미루게 되네요. 실은 울 아들이 주사라면 질색이거든요.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주사맞기 싫어하는건 마찬가진가봐요.

아영엄마 2006-11-15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사가 맞으라고 한거니 임신 중에 맞아도 되는 주사일텐데 혹시 모르니 병원에 전화해서 함 물어보심이.. 암튼 주사비 너무 비싸요. 저는 애들 둘만 맞히고 나는 안걸리면 돼! 하고 안 맞기로 했어요. ^^;;

하늘바람 2006-11-15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승연님 아픈기억이 있으시군요. 에궁 그래도독감예방주사 맞으면 감기가 와도 가볍게 왔다간다길래 맞았어요.
마노안님 금세 나을거에요 제가 좀 엄살이 심해서요.
똘이맘 또또맘님 그쵸, 주사는 정말 싫죠.
아영엄마님 저도 어릴때 주사는 저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 주사도 그리 비싼가요?
가족 많으면 장난아니군요

모1 2006-11-15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에 맞았는데..맞고나서 팔이 저릿하는 것이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후후..

씩씩하니 2006-11-15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대..님 임신 중에도 맞아도 되어요? 저때는 암것도 안맞는줄 알구,,그냥 버텼는데..ㅎㅎㅎ
그거 오래 갈텐데...호오~~~~~씩씩하니가 불어드리고 가요!!

하늘바람 2006-11-1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씩씩하니님 너무 귀여우세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 나았어요

하늘바람 2006-11-1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그러시군요. 잘 맞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