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걱정투성이 인간이다. 걱정을 돈주고 사서 하는 스탈이다.
그런데 요즘은 가장 큰 걱정이 있는데 어디다 말할 수도 없고 하소연 할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마음이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병이 도진 듯하다.
잘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쁘다.
걱정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가 요즘은 아무생각없이 음악을 뜨거나 뜨게질을 하는 것이 잘 안 된다.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정말 걱정이다.
잘 되리라 믿지만 마음 한편 걱정은 커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