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걱정투성이 인간이다. 걱정을 돈주고 사서 하는 스탈이다.

그런데 요즘은 가장 큰 걱정이 있는데 어디다 말할 수도 없고 하소연 할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마음이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병이 도진 듯하다.

잘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쁘다.

걱정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가 요즘은 아무생각없이 음악을 뜨거나 뜨게질을 하는 것이 잘 안 된다.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정말 걱정이다.

잘 되리라 믿지만 마음 한편 걱정은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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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17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종종 그래요. 만성적인 걱정에 대한 불안인데, 그 걱정이 해소되기는 아주 힘들거든요. 그래서 마구 걱정하다가도 어느 순간엔 에라 모르겠다!하며 마음을 놓고 또 걱정하고를 반복해요. 엄마 마음이 불안하면 복이도 불안해질 수 있으니까 좀 더 마음을 편히 먹으셔야겠어요. 쉽지 않더라도 말예요. 에고, 걱정이네요...;;;

하늘바람 2006-10-17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서 걱정을 좀 놓으려는데 아무래도 그게 생활과 관련이 되다보니 잘 안되네요. 왜어른들이 항상 어릴때 네가 무슨 걱정이 있냐? 젤 편하지 하신 말이 너무 잘 이해되어요

물만두 2006-10-17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생각하셔서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또또유스또 2006-10-1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아.. 무슨 걱정이 있으시길래 두근 두근 심장까지 안 좋으시대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잘 풀려서 얼른 님이 편안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님께는 힘든일이 없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클리오 2006-10-1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이 가쁜건 배가 점점 불러오기 때문은 혹 아닌지요. 저도 한동안 헉헉거렸었는데요. 심호흡 하시고 편안히 지내시길요..

소나무집 2006-10-1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약간 걱정이 맣은 편인데 남편이 그러데요.
미리 당겨서 살지 말라고요. 대부분의 걱정은 그때 닥쳐서 해도 된다네요.
그 걱정 그냥 풀어놓으세요!

프레이야 2006-10-17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걱정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걱정 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저 되는 방향대로 다 되게 되어있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게 지금 중요한 데요. 에고 하늘바람님이 너무 착하고 남의 마음 잘 헤아리고 여린 것 같으네요.

하늘바람 2006-10-17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네 그런데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또또유스또님 저는 너무 잘 지냈답니다. 유스또님 넘 반가워요. 클리오님 그런 걸까요?
소나무집님 그러게요 항상 미리 걱정을 하지요. 배헤경님 저 그렇게 안 착하고안 여린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0-17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왜 그러실까요, 제 마음이 더 안 좋네요,,
저희 엄마도 요즘 가슴이 쿵쾅거리고 두근거린다 하셔요,
병원 가라고 해도 예전에 가슴에 쌓인 것이 병이 되어서 저러한다며 회피하시네요,
음,,그래도 혹시 모르니 우선은 마음 편히 가지시고 병원에 가셔서 물어보시는게 어떠셔요? 님,,힘내셔요, 아셨죠?

하늘바람 2006-10-1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저야 걱정하는 일만 해결되면 될 것같아요 올해안에 해결되계지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머님 가슴두근거리시는 건 꼭 병원가보셔야 할 것같아요.
저희 엄마도 심장병 수술하셨거든요,
꼭 모시고 가보시고 수시로 혈압도 체크해 보셔야 해요.

세실 2006-10-1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불안한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되면 안되는데....
조금만 아주 조금만 걱정하세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어여 해결되셔야 할텐데....

하늘바람 2006-10-1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곧 해결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