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보다

아침에 시장갔다와서 점심먹고 기체조갔다가 기체조에서 만난 자두엄마집에 건강이엄마랑 마을버스를 안타고 걸어가서 한참 있다가 다시 걸어 내려왔다.

그곳시장이 저렴해서 시장까지 봐서는 헐레벌떡 집에 와서는 준비하고  헐레벌떡 신사동에 있는 극장으로

집에 오니 밤 열두시

옆지기가 무리라고 안된다고 하는 걸 우기고 우겨서 본 영화인데 오늘 몸상태는 정말 장난이 아니다.

당췌 아침에 일어날 수가 없는 걸 오늘 엄마가 오신다고 해서 다시 몸을 일으키긴 했다.

손발에 힘이 없다.

엄마가 오면 좋다지만 엄마가 오면 엄마랑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엄마가 하려는 거 못하게 막다보면 진이 빠지게 된다.

그냥 오늘은 구석에 처박혀 있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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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29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세요!!!

하늘바람 2006-09-29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만두님 식사는 하셨나요?

반딧불,, 2006-09-29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한테 어리광도 부리세요. 엄마가 어쩌면 더 바랄지도 모릅니다.

하늘바람 2006-09-29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걸 못한답니다 반딧불님

마노아 2006-09-29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어제 과하게 즐거이 지냈더니 오늘 몸 상태가 영 아닙니다. 으스스 추운 게 몸살이 오는 것 같아요ㅠ.ㅠ 하늘바람님 푹 쉬셔요.

비자림 2006-09-2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리하면 안돼요. 오늘 푹 쉬시길!

클리오 2006-09-29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엄마 보면 좋은데 자꾸 말해야 되니까 더 피곤할 때도... ^^

프레이야 2006-09-29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누워서 쉬기 바래요^^

하늘바람 2006-09-29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이 게절에 감기 들면 쉽게 안 낫는답니다. 조심하셔요,
비자림님 아 지금부터 쉬어야 겠어요 엄마 지금 가셨네요
클리오님 네 엄마랑 이야기하고 김치 담고 하니 완전 파김치입니다.
혜경님 네 이제 쉬려고요

또또유스또 2006-09-2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쉬신다 하시고선 아즉 서재에 계신듯 하네요 그죠?
이궁... 복이와 님을 위해 오늘은 푹쉬시어요...
그리고 님 멋진 가로수길은 어디랍니까? 님께 달려가고프게 만드네요

하늘바람 2006-09-30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스또님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요 지금 다시 일어났네요 오늘 푹자고 낼은 뜨게질하러 가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