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손들어 보세요?

하는 거 같죠?

어제 아무 곳에도 안 가고 히끼꼬모리처럼 방에 틀어박혀 음악 듣고 책 읽다가 문득 책갈피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아무렇게나 쓱쓱 펠트지 2장을 오려서 꼬매기 시작했어요.

책갈피에 끼우면 이런 모양



어때요? 책갈피 같나요?

책을 덮으면



보이시나요? 책 위로 손이 조금 보이는 거?

가끔 놀이용으로도 좋아요

어제 옆지기랑 손대 하면서 때리기 놀이했지요. 아프냐고요? 호호

사실 이 책갈피 바느질 상태 좋으면 몇개 만들어 선물로 드릴까 했는데 만든 상태 보고 과감히 접었어요.

바느질은 정말이지 포기해야할까봐요. 어디 보여줄 수 도 없어요 다만 사진이라 그나마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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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20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해 보여요.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혁명같아요. 참 부럽습니다.

하늘바람 2006-09-20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부럽긴요. 엉망진창 바느질이 웃습니다

반딧불,, 2006-09-20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무슨 말씀을요. 이쁘기만 한걸요.

세실 2006-09-2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잘 만드셨구만. 아이디어가 기발하세요~~~
귀여운 캐릭터로 하셔도 좋을듯~~

하늘바람 2006-09-2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반딧불님 예쁘다기보다는 웃기죠
세실님 책갈피하기는 좋은 것같아요

하늘바람 2006-09-20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왕창피해요. 옆지기는 아마 거저 줘도 안 갖는다고 할 걸요

하늘바람 2006-09-2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올리브님 기둘리셔요. 그런데 보시고 욕하심 정말 곤란해요

또또유스또 2006-09-2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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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얼른 왔다 일등만 잡고 가요.. 내일 찬찬이 올께요...


하늘바람 2006-09-21 0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또또님 일등 잡기 힘든데^^ 축하드려요

ceylontea 2006-09-2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기만 한데요.. 멀.. ^^

하늘바람 2006-09-2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실론티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