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늦잠을 자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 들린다

앗 저건은

내가 초등학교 일학년 운동회 때 했던 꼭두각시 춤

그렇다면 지금 운동회 연습 중?

그리움이 새록새록 묻어나오면서도

한편 아이고 시끄러워라 (난 어쩔 수 없나보다)

지금은 또 노래가 바뀌었다. 징기스칸으로

에어로빅을 하나?

한 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사람 마음이란게 참 그렇다

학교 옆이니 당연히 들리는 건데

하지만  만난 추억은 기쁘고 반갑지만 늘 들려오는 것은 소음이 되기도 한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6-09-1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저 그것 가야금으로 종종 뜯습니다. 정말 주제에 충실한 음악인데, 대학교 옆에 사는 저로서는 밤늦게 종종 원치않는 소음에 시달리기도 하니, 하늘바람 님의 마음이 이해가기도 해요.무엇이든 듣고 싶을 때 들어야지요.

씩씩하니 2006-09-1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꼭두각시춤, 징기즈칸에 맞춘 에어로빅....ㅋㅋㅋ
아직도 하나 변함이 없나봐요,,작아진 운동장에서 복작대는건 너무나 달라졌는대...

하늘바람 2006-09-1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드님은 대학교 옆에 사시는 군요. 가야금이요?
씩씩하니님 구경가고픈 맘과 시끄러워 짜증내는 맘이 싸우네요^^

치유 2006-09-11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운동장 옆에 있는 집들은 점심시간까지도 음악소리로 요란한게 스트레스라더라고 하더라구요..추억은 기쁘지만 늘 들리는 건 소음..동감..

하늘바람 2006-09-1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조용한 곳을 찾아왔는데 더 시끄러운 곳으로 온 것같아요

2006-09-12 0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12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우와 그런데 꿈속에서 못 알아볼 것같아요. 우린 서로 얼굴을 흑

꽃임이네 2006-09-1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전 님을 보았다지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6-09-13 0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꽃임이네님, 배꽃님 서재서 보신 게지요? 흑 그럼 꽃돌이 꽃임이 꿈을 꿀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