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늦잠을 자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 들린다
앗 저건은
내가 초등학교 일학년 운동회 때 했던 꼭두각시 춤
그렇다면 지금 운동회 연습 중?
그리움이 새록새록 묻어나오면서도
한편 아이고 시끄러워라 (난 어쩔 수 없나보다)
지금은 또 노래가 바뀌었다. 징기스칸으로
에어로빅을 하나?
한 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사람 마음이란게 참 그렇다
학교 옆이니 당연히 들리는 건데
하지만 만난 추억은 기쁘고 반갑지만 늘 들려오는 것은 소음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