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인형이 따로 없네요. 웃는 모습도 너무 예브고

머리도 너무 귀여워요.

파마해주신 거 아니죠?

어머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다. 책읽는 나무님은

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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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05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쁨니다..아..귀여워라..

하늘바람 2006-09-0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죠? 인형같아요

프레이야 2006-09-05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책나무님 쌍둥이 아기들이군요^^ 넘 예뻐요.. 저 입 좀 보세요.~~

씩씩하니 2006-09-05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진짜 인형같애요...
얼마 지나면 저렇게 이쁘게 웃는대요?
진짜,,너무 귀엽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5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진짜 똑같아요~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ㅎㅎ
저희 조카들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ㅠ

하늘바람 2006-09-05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 예뻐요

실비 2006-09-06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이뻐요... 정말 아이들은 순수하게 웃는게 너무 이뻐요.. 어쩜 저리도 귀여울까요^^

하늘바람 2006-09-06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실비님 저두 쌍둥이 낳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