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상시간 5시
게으른 난 일찍일어나면 좀 억울하다
그래서더 자려해도 잠이 안온다
그래서 알라딘서재에 들어왔는데 창문밖이 서서히 밝아진다.
몸은 아직 잠이 깨지 않은듯하다
요즘은 자다가도 여러번 깨서 일어나게 된다. 한번도 안깨고 아침에 눈을 뜨면 좋으련만
그래서 낮에 계속 졸리다.
오늘은 동네 마을문고 책을 반납하고 새책을 빌려와야지.
관악도서관책 반납을 못해 큰일이다.
원고는 4주 원고 중 한 주 남았다.
정말 나도 징하다
진도도 안나가고 잘 진행이 안된다.
3`4일만에 다 쓰던 원고를 근 4주째 잡고 있다.
오늘은 날씨가 좋다던데 마음이 가볍고 편안했으면 좋겠다.
알라딘 지기님들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