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는 책이 있다
바로 구름빵
역시 동심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듯하다.
누가 내게도 구름빵 주면 좋겠다
그래서 둥둥 날아서 어디 멀리 가고 싶다.
사진은 작년 도서전에서
아 나도 노란 우비 입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