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임시 헌책방을 개설하고(사실 헌책은 거의 없지만)

24권이나 되는 책을 우체국으로 보내고

다시 두권이 더 나갈 예정.

막상 해 보니  아주 재미있네요.

보내는 맘 아쉽지만

새로 올 책이 너무 좋아서요.

좀더 오래 해 볼까 하는 생각까지

그래서 차라리 예쁜 헌책방을 차려 보고 싶은 꿈까지 꿈니다.

아무튼 못말리지요

그런데 헌책방 사업 하느라 오늘 일을 많이 못했네요ㅠㅠ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4-25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되셨네요^^

2006-04-25 2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4-25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 님 방금 저도요^^ 통하는게 있네요^^
물만두님 감사해요. 여기 저기 알려주신 덕분이에요

2006-04-25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4-25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속삭여 주신님 감사합니다. 빠르시네요. 그럼 저도 내일 빨리 부치겠어요 호호 신납니다

이리스 2006-04-25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완전 맛들리신거 아니에요? 다음번도 기대할게요. ^^

실비 2006-04-25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06878

인기쟁이~^^


보슬비 2006-04-26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거우셨을텐데 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
저도 하늘바람님께서 요청하신책 찾아보고 신청하면 다시 연락드릴께요.

하늘바람 2006-04-26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 실비님 제게도 이런 날이 있네요. 보슬비님 감사합니다

2006-04-26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4-26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합니다 속삭여 주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