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간 우울한 기분을 머금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우체통에 예쁜 편지 봉투가 있었어요.

이름도 아주 예쁘시던걸요.



정말 너무 대단하셔요.

치카님 정말 감동 백만배 먹었답니다.

저도 곧 예쁜 엽서를 보내드릴게요.

그런데 저도 치카님처럼 수작업이어야 하잖아요

ㅠㅠ

그러니 좀 기둘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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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5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동생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4-25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옥상에서 두둘겨 팰때는 언제구.....=3=3=3=3

진주 2006-04-25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동생의 동생입니다^^

하늘바람 2006-04-2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럼 전 동생의 동생의 동생의^^

chika 2006-04-25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제 보니 알겠어요. 만두언냐가 돌아댕기며 인사하신거군요? ㅋㅋ

하늘바람 2006-04-26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