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읽어야 할 책이 쌓여가고 있다

당장 일때문에 읽어야 할책은

 

 

 

 

이렇게 두 권이고

알라딘에 없는 책이지만 안토니 가우디(전집)도 있다

서둘러 읽어 서평을 써야 할 책은

    

 

 

 

 

그리고 보았지만 다시 보고 서평쓰고 싶은 책은

 

 

 

 

 

이다.그외 읽으려고 한 책은

늦은 감있지만

                

 

 

 

 

즐겁기는 한데 일을 위한 필독서와 서평도서는 적어도 이번달안에는 읽어야 할듯하여 벅찬 감이 있다.

그러나 읽고 싶은 책 또한 너무 산더미라

역시 욕심은 아마도 끝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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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2-17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바쁘시네요. 흠. 전 한권만 서평 쓰면 되는데. 의무는. ^^

하늘바람 2006-02-17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아프락사스님 행복한 고민맞죠?

마태우스 2006-02-1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다 이벤트 당첨까지...노빈손 시리즈도 있군요!

하늘바람 2006-02-17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그래서 마태님께는 아주 두고두고 읽을 책을 골랐지요. 마태우스님은 노빈손 인체편이라고 하셨지요. 곧 출간을 앞두고 있겠어요. 기대됩니다

마태우스 2006-02-17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겨우 초고 검토가 끝난 상태랍니다. 수정할 게 많아서 몇달은 더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영엄마 2006-02-17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마태우스님의 노빈손 시리즈, 기대 만방~~ 조만간 보게 되겠군요~

모1 2006-02-17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많은데요. 저 역시도 몇권 있는 관계로....후후..하여튼 기쁩니다. 읽을 책이없다는 사실은 정말 슬프더라구요.

하늘바람 2006-02-1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몇달이나요? ^^마태우스님 제방에 마태우스님의 노빈손도 꽃힐날기다립니다

하늘바람 2006-02-1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읽을 책 없을때의 그 기분 말할 수 없이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