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며칠 전에 먹은 연어스테이크랍니다.

아~ 저는 연어를 참 좋아해요
특히 연어회
건너편 음식은 갈비 스테이크죠.
오랫만에 포식하며 우아하게 먹어보려 했는데 그만 맛있는 음식에 혹하여 사진도 찍기 전에 먹어버리고 말았어요.
먹다가 앗 맞아
난 어디간 사진도 하나 없어서 이런 거 하나쯤 알라딘에 올려줘야해!!
싸이여 미안해!
하면서 뒤늦게 먹는 걸 중지 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이곳 스테이크는 참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있어요. 맛도 꽤 수준급입니다.
이름하여 쿠킨 스테이크
이 곳은 오늘의 메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오늘의 메뉴는 무조건 만원입니다.
이걸 먹으러 간 날은 너무 신나게도 연어스테이크가 오늘의 메뉴였어요.
다음엔 안심스테이크를 먹어볼 생각이에요.
저렴한 스테이크 한 번 즐겨보셔요

아~ 역시 먹는 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