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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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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 l 2016-01-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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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01-09 15: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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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는 ~^^제건 언제 올까요?!늦어져 미안하단 메일이 먼저왔어요..무룩무룩 시무룩~~~ㅋㅋㅋ

하늘바람 2016-01-09 15: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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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전 좋긴한테 베트맨이 좀

[그장소] 2016-01-09 16: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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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에 밑에 ㅡ재고정리냐 는말에 빵터졌는데..
이왕이면 올해걸 주면 더 기분 좋을건데..그죠?

수퍼남매맘 2016-01-09 18: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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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다이어리, 머그컵이 똑같아요. 찌찌뽕

하늘바람 2016-01-09 21: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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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찌찌뽕 이어서 기뻐요

꿈꾸는섬 2016-01-09 18: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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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님 예쁜 선물이네요. 축하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늘바람 2016-01-09 21: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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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님 넘 오랜만이에요.
늘 남 생각 많이 했어요.
님이 보내주셨던 동희 내복과 바지 지금 잘 맞고 내년에도 입을거같아요.
늘 님생각했어요

꿈꾸는섬 2016-01-09 21: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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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 많이 해요.^^
태은이랑 동희도 잘 자라죠?
제가 너무 큰걸 보냈네요.ㅜㅜ

하늘바람 2016-01-09 21: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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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넘 신기해요. 울집 엄청 추워서 누비내복입혀야하는데 님이 어찌 아시고 딱 누비냐복을 보내주셔서 두고두고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16-01-09 21: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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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겨울실내복으로 딱이라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