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뤄왔던 냉정과 열정사이의 영화를 보았다.
전에 이탈리아를 일로 갈때 비행기안에서보았던 책이다.
피렌체의 두오모가 나와서
오 ~ 이 무슨 운명
하며 연결고리를 지었었다.
예상대로 피렌체의 아름다움이 흠씬 묻어났다.
이 영화를 보면서 그림그리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