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로 가는 굴 순두부를 보고는 즉시 해먹기에 착수
하지만 바지락도 못 넣고 오로지 굴과 순두부 고추와 파 마늘만 넣어서 끓인.
참 만들기 쉬운데
맛은 굴덕분에 시원하고
요리 솜씨 없는 제 자신이 무색할 정도로 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