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새벽 네시가 넘다니.김밥싸고 빨래 개키고 널고 앗 실내화 못 빨았네.아나도 몰라.근데 새벽에 김밥 열줄 싸면서김밥장사는 못하겠다를 내내 생각.똑같은 일 반복은 넘 힘들어.그러곤 혼자 먹어보며기절직전넘 맛나다.마약김밥 탄생 했다.오늘 하루를 위해 자야겠는데흐미 영화가 당기네.버드맨킹스맨추억의 마리어둠의 경로 없을까.새벽의 주책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