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안좋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십 몇년간 내게 이골이 난 일이기도 해서 눈물도 안나왔다.
다만 동희가 걱정되었다.
부랴부랴 집을 나오는 바람에 장갑도 마스크도 못해 내내 속상했는데 다행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는 사진이 카톡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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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4-12-16 15:46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저 무지 게을러요
감사해요
님.

서니데이 2014-12-16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때는 좋아요 보다는 공감 버튼이 더 낫지 않나해요, 추천도 좀 그렇죠;;

하늘바람 2014-12-16 15:52   좋아요 1 | URL
그렇네요

icaru 2014-12-16 17: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공감 버튼이 더 나아요;;;

북극곰 2014-12-16 21:00   좋아요 0 | URL
네네 공감해요. 하늘비람님 무튼 기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