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어린이집에서 아침에 눈도 못 뜬채 차에 태워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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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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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아침에 눈도 못 뜬채 차에 태워보냈는데...ｌ소소한 일상

댓글(10)

하늘바람 () l 2014-12-09 15:45

https://blog.aladin.co.kr/3279/7265376

어린이집에서

아침에 눈도 못 뜬채 차에 태워보냈는데 넘 궁금해 안부를 물으니 이렇게 잘 있네요.
어느새 많이 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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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덕 2014-12-09 18: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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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모습, 귀엽네요.^^ 밝은 표정이어서 다행이네요. ^^~

하늘바람 2014-12-10 01: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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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안심이 되네요

서니데이 2014-12-09 18: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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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이름표 있는데요^^

하늘바람 2014-12-10 01: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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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셔요

가넷 2014-12-09 22: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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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많이 닮았나봐요 ㅋ

하늘바람 2014-12-10 01: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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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빠 닮았어요.
근데 어캐아셨어요?

바람돌이 2014-12-09 23: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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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렇게 컸다니.... 예전에 아기적 모습만 봤던 것같은데..
똘망똘망 너무 귀여워요. ^^

하늘바람 2014-12-10 01: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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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는 아직도 아기만 같아요.

가넷 2014-12-10 04: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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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올리신 사진에서 봤던것이 기억이 나서요. ㅎㅎ

하늘바람 2014-12-10 10: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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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억력 좋으시네요. 전 가끔. 앞집 사람도 가물가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