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하기 싫어서 아이보내고 밥도 안 먹고 시체놀이 중이다.
좀 있음 아이들 올 시간
시체에서 깨나야하는구나

댓글(5)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보물선 2014-12-01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엄마를 키우는거죠^^
그런생각 들때가 많아요~

하늘바람 2014-12-01 16:0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cyrus 2014-12-01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 첫날에 첫눈을 봐서 기분이 좋았는데 찬 바람 때문에 낭만적인 첫눈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자목련 2014-12-03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날이 있죠. 아무것도 하기 싫은...

하늘바람 2014-12-03 14:32   좋아요 0 | URL
요즘 날마다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