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아 왜케 추울까 두시반부터 누웠다. 털스웨터와 ...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리스트

보관리스트

마이리스트

웅진 한글깨치기에서 준 책

마이리뷰

어린이와 청소년

화장품 리뷰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more

이전달

2007 8

다음달

powered by aladin

아 왜케 추울까 두시반부터 누웠다. 털스웨터와 ...ｌ소소한 일상

댓글(4)

하늘바람 () l 2014-11-29 02:45

https://blog.aladin.co.kr/3279/7234591

아
왜케 추울까
두시반부터 누웠다.
털스웨터와 목엔 털 목도리 친친
전기찜질기까지. 켰는데
춥다.날씨가 추운건 아닌듯한데

학질인가
ㅎ

몸이 많이 안좋긴 하구나

댓글(4)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북마크하기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3279/7234591

주소복사 ㅣ

파란놀 2014-11-29 0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을 포근하게 다스리면서
따스한 기운을 품으시기를 빌어요
기운을 내야 따뜻해지지요

cyrus 2014-11-29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온 뒤에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보물선 2014-11-2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 있어요...
저혈압 계속되면 클납니다.
손을 좀 써봐요...

2014-11-29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