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에 대한 정보나 에피소드가 없을까를 찾다가 보게된 책이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영국의 스톤헨지
그 옛날 원시인류가 이 커다란 돌을 어디서 어떻게 운반하고 수직으로 세웠으며 또 그 위에 어떻게 돌을 올린 것일까. 또무슨 의미일까
유적만 있고 그 외자료는 없는 추측뿐인
그런데 이 유적을 소재로 600페이지나 되는 소설이 있다니 가히 놀랄 뿐이다.
바로 이책.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할 듯하다.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평들을 보니 600페이지가 길다는 느낌이 안 들정도 휙휙 읽혔다고 한다
그 옛날 인류를 대상으로 그닥 정보랄 것도 없는 유적을 대상으로 참 대단하구나.
작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