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풍선이 들어갔는지 빵빵하면서 터질것같이 부풀었다 

이게 다 살? 

아 배에 힘도 없이 자꾸 내밀게 만 되니  

아웅 

운동하면 이 뱃살 빠질까나. 

자꾸 살만 쪄서 큰일났다 

살은 찌고 몸은 안좋아지고 

살은 간식을 부르고 간식은 잠을 부르고 ~ 

운동좀 해야지. 

생각만 앞서는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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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10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은 간식을 부르고 간식은 잠을 부르고 ~
푸하하하~~

하늘바람 2010-06-11 14:47   좋아요 0 | URL
정말 그래요 님

울보 2010-06-1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런에 한번 나온 배 들어가기 너무 힘들어요 제가 요즘 새삼느끼겠네요,.그래도 재 작년에 운동하면 살이 좀 빠졌는데 요즘은 너무너무 살빼기가 어려워요,,
에고 딱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만,,,ㅎㅎ그래도 운동 도전하세요 살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하늘바람 2010-06-11 14:47   좋아요 0 | URL
아고 운동 해야하는데 말로만 하고 있네요

2010-06-11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6-11 15:13   좋아요 0 | URL
여려보이긴요 멧돼지가 사는데요
딸과의 목욕 멋져요

순오기 2010-06-11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도 없는 사람들이 '살살~'하면 나는 어쩌라고욧!^^

하늘바람 2010-06-11 15:13   좋아요 0 | URL
님 저 지금 굴러다녀요

같은하늘 2010-06-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마른 사람도 아줌마는 뱃속에 풍선 다 있어요.^^

하늘바람 2010-06-15 11:29   좋아요 0 | URL
설마 같은 하늘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