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여유가 생겨 알라딘 에서 놀고 있다. 마음 여유는 없어 긴 리뷰나 대놓고 읽고 픈 책은 못 읽고
다른 직원들이 가습기 알아보기에 건조하니 모두 작은 소형 가습기를 사서 책상에 놓고 있더라는
나도 함 알아보았다. 그냥 눈구경만 히
이 띵까띵까가 언제까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