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아기 옷가게에서 예쁜 케이프를 발견했다.
목에 둘러주면 따뜻하고 예쁠 듯
문제는 내게 더이상 뜨게질을 가르쳐 줄 분이 없는데
흑
그래도 도전
잘 되면 주문도 받아볼까?
함 틈틈이 도전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