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다리야, 허리야, 꾸벅꾸벅!
월요일부터 D사(출판)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 나오라는 유혹을 뿌리치고요.
보험 교육을 받느니 차라리 하며 알아보다
한달 정도 출근하기로 하고 나왔는데요
아 집에 있다가 나와 앉아 있으니 안 아픈 곳이 없고 왜이리 졸린지
일복 많은 저는 그 한달 나오는 것이 정말 빠쁠 때라서 오늘은 야근까지
게다가 집으로 일을 가져가기도
그래서 원래 하는 원고 일도 빠듯해 하며 헉헉 거린답니다.
그래서 알라딘에 잘 못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