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쁜 문자가 두군데서 왔다
아~
당첨 안내 문자는 언제나 설렌다
하나는 고고씽 채소나라
하나는 플럭이라는 엽기 클래식이란다 애딘버러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는데~
걱정은 태은이가 오늘 중이염이란다
나아야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