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알라디너의 솜씨자랑
요즘은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사치처럼 시간이 없습니다
마음에 여백도 없는 것 같고요
하지만 언제나 무얼 만들고 프고요.
알라딘 지인붙들께 드리고 보내드리고 픈 마음도 아주 굴뚝같답니다.
정말 만들고 있는 건 완성이 되지 못하고요
그래서 간단한 파우치 만들어보았어요
사실 말은 간단하다지만 전 나름 낑낑이었답니다.
화장품 넣는 파우치와
손수건이나 아니면 여성의 그날에 필요한 걸 넣고 다니는 케이스에요.
같은 색으로 맞추어서 나름 세트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드드득 잘 만들 수 있을지 꿈꾸어 보지만 아직은 서툰 ~
참고 삼아 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