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넉점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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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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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반 주인공ｌ복이태은

댓글(6)

하늘바람 () l 2008-05-12 15:55

https://blog.aladin.co.kr/3279/2087524

넉점반 주인공이 그리 이뻐 보이지는 않은데 귀엽기는 장난아닌~

우리 태은이는 엄마로써 헤아릴수 없이 예쁘지만 저 사진 보니 톡 튀어나온 이마하며 넉점반 주인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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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5-12 19: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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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발하시네요.
눈썹 모양이 조금 다르고, 인상이 비슷해요. 호기심 가득한 눈매~ ^^

전호인 2008-05-12 22: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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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닮았어요
정감이 갑니다. 우리 모두의 아이로 점찍어야할 듯 합니다.
우연치고는 손동작까지 너무 흡사합니다.

조선인 2008-05-13 08: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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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똑같아요.

하늘바람 2008-05-14 10: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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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그렇지요? 에이치나인님 아마도 크면 영심이도 닮지 않을까 싶어요 전호인님 ^^ 조선인님 똑같지요

씩씩하니 2008-05-14 13: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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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태은이가 모델???ㅎㅎㅎ
태은이는 정말 오도록한 이마가 압권이에요~~

하늘바람 2008-05-14 18: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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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님 귀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