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 임신했을 때 작업했던 책이다
작년 말에 나왔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받았다
원래 4권 작업을 했는데
3권만 받았다.
솔직히 100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태은이 임신했을때 작업했던 책이라 애착이 간다.
모서리를 둥글린 배려가 고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