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갓지나 이제 백삼일째 태은이는 한창 뒤집기 연습을 하고 있다. 내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태은이가 처음 뒤집는 순간을 놓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우리 아기 태은이의 처음을 항상 지켜주고 응원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