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꼭 다물고 있는 모습이 야무져 보인다.

그래 태은아, 엄마처럼 덜렁대지 말고 여우같이 야무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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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4-1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제법 큰 아기 같아요! 너무 너무 이뻐요~

무스탕 2007-04-1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이뽀라~~♡

하늘바람 2007-04-1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저도 요즘 날마다 많이 컸다 하면서 지내요.
무스탕님 감사해요

네꼬 2007-04-1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아기가 엄마를 들여다보네요! 이뻐요 이뻐. *_*

실비 2007-04-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뻐라... 점점 또랑또랑 귀여워요^^

뽀송이 2007-04-16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태은이가 많이 컸어요.^^
점점 여자다워지는데요.^^
음... 우리 아들이랑은 나이차가 너무나서... 아쉽군요.^^;;;
이쁜 여우로 키워보셔요!!

하늘바람 2007-04-16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뽀송이님 아들이 그렇게 큰가요? 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