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잠을 푹 자서 인지 언제나 방실방실이다.
목을 가누는 것도 어제보다 더 가누는 듯하고 앉아있고 싶어하는 듯해서 잠시 수유쿠션에 기대어 앉혀놓으니 신이 나는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덕분에 고슴도치 부부가 된 신랑과 나는 몇배로 행복해진다.
태은아 언제까지나 그렇게 웃으렴. 
그렇게 웃으며 살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노력할게.
태은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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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4-0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수록 미모로와 지는군요. 우리집 애들 저만할때 진짜 예뻤는데... 말도 잘 듣고.... 지금은 미울때도 많아요. ^^

소나무집 2007-04-08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시절이죠!

하늘바람 2007-04-08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래서 아이들은 아기때 평생 효도를 다한다네요.
소나무집님 네 정말 그래요

모1 2007-04-0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사진은 완전 살인미소군요. 이쁜~~

stella.K 2007-04-0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기 피부는 이렇구나. 말 그대로 우유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