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태은이 손은 꼭꼭 숨겨 놓았었다.

혹 얼굴을 할킬까봐 겁이 나서 손톱을 깎아주어도 차마 내 놓지 못했던것,

그런데 점점 손을 입으로 가져가면서 빨기 시작하는데 만져보면 주먹을 꼭 쥐고 있다.

비슷한 또래 아기는 손을 쫙 펴던데

옷소매를 다 꼬매놓아서 혹 손싸개를 해 놓아서 인듯하다.

그래서 처음으로 손을 소매밖으로 내 주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7-03-20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손으로 얼굴을 할퀴기도 하는데요..손 감각을 익히는게 두뇌에도 좋고 더 아기에게 좋다더라구요..마음껏 움직이게 해 주세요..답답하지 않게요..
정말 많이 컸어요.님은 태은이 보면 볼수록 정말 좋으시겠어요..

하늘바람 2007-03-20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진작 손을 내 줄걸 그랬나 싶어요. 후회막심이에요. 오늘은 더 큰 것같아요. 하는 행동이 다 큰 애 같았답니다

가넷 2007-03-20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손톱으 제때 안 깍아 주면 얼굴이 상처 투성이가 되더라구요.

프레이야 2007-03-2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귀여워라~~ 태은이가 참 튼실하니 잘 자라고 있네요.
아기손은 어쩜 저리도 예쁠까요. 그 손을 꼭 쥐고 있으면 힘이 되지요.
고 작은 손이 말이에요^^

하늘바람 2007-03-2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늘사초님 네 그래서 초긴장하며 관찰중이랍니다. 배혜경님 손 너무 귀여워요. 작아서 자꾸 잡고 있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