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야 보고싶구나
이제 복이 너를 만나는 일이 채 열흘도 안남았구나
물론 1월9일은 예정일이니 더 빨리 만날 수도 있고 더 늦게 만날 수도 있겠지
너를 만나면 사랑해 보고싶었다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엄마는 울고만 있지 않을까 싶다.
복이 네가 태어날 날을 앞두고
자꾸만 제발이란 말을 외쳐본다.
제발 건강하기를
제발 (*** **** *** *** ***)
제발(*** ***** *****)
제발(*** ** *****)
제발(*** *****)
제발 (*** ****)
*표는 나중에 무슨 말을 했는지 잊을지 모르겟지만 지금 엄마를 속상하게 하는 일 그리고 그일 때문에 복이까지 걱정하게 만드는 일이란다.
다 제발 잘 되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 복이 행복할텐데.
복이야,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엄마가 너를 사랑하고 끝가지 네게 힘이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