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야 보고싶구나

이제 복이 너를 만나는 일이 채 열흘도 안남았구나

물론 1월9일은 예정일이니 더 빨리 만날 수도 있고 더 늦게 만날 수도 있겠지

너를 만나면 사랑해 보고싶었다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엄마는 울고만 있지 않을까 싶다.

복이 네가 태어날 날을 앞두고

자꾸만 제발이란 말을 외쳐본다.

제발 건강하기를

제발 (*** **** *** *** ***)

제발(*** ***** *****)

제발(*** ** *****)

제발(*** *****)

제발 (*** ****)

 

*표는 나중에 무슨 말을 했는지 잊을지 모르겟지만 지금 엄마를 속상하게 하는 일 그리고 그일 때문에 복이까지 걱정하게 만드는 일이란다.

다 제발 잘 되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 복이 행복할텐데.

복이야,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엄마가 너를 사랑하고 끝가지 네게 힘이 되어줄게.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씩씩하니 2007-01-0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건강하게...잘 아기 낳으시길..소망할께요..
게으른 하니..얼른 복이 내복 사러 가야겠네요...
님...새해 복 많이 받구 늘 행복하시길..기도할께요..
첨에 엄마되면..조금 힘든 것도 많을텐데..님 씩씩하니 잘 버티실 수 있지요???

해리포터7 2007-01-0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진짜 며칠 안남았네요..참 설레시지요?
첫아인 보통 늦던데 너무 서두르지 마셔요.님..그러다 지쳐요.ㅎㅎㅎ
순산하시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실비 2007-01-0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정말 기대되겠어요...
마음 편히 가지셔요^^

마노아 2007-01-0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군요. 건강히 엄마 품으로 안길 복이를 함께 기다릴게요~

2007-01-01 1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1-01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01-02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덕분에 씩씩해지려합니다.
씩씩하니님 힘드신데 일부러 내복 사시러 가지 않으셔도 되어요.^^;
해리포터님 차라리 조금 더 늦게 태어났으면 싶기도 해요 조끼나 스웨터 하나 더 뜨게요^^
왜 이리 하나 더 떠서 누군가에게 주고싶은지
실비님 이상하게 마음이 안 편해져요^^:
마노아님 복이 태어나면 지겹도록 복이사진 올릴지도 몰라요
저혼자 고슴도치 엄마하면서요
18:40속삭여주신님 서재에서 제 모습 자주 못보는거 그게 젤 아쉬워요
20:28속삭여주신님 님도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행복희망꿈 2007-01-02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한 복이 출산을 기원 드릴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