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언제나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신다 했다
그런데 자꾸 힘이 든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업보라면 무슨 업보일까
속상하다.
해결할 수 없는 속상함
이보다 더 큰 시련이 와야 무던해질 속상함
아~
언젠가 옛이야기 할 날 있기나 할까
더 심해지지 않을까
이 아픔이 복이에게는 전해지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