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조조영화를 보았다

아침잠 많은 내게 너무 무리였는지 싶지만

졸린눈 비비고 가서 본 영화 치고는 눈요기 풍성했다

여름배경이라 숲도 예쁘고 두 배우 모두 예쁘다

무엇보다 수애가 참 이쁘고 청아했다.

복이가 저렇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예뻤으면 하고 바라기까지^^

아마도 마지막 영화가 되지 않을까

영화관에서 본

앞으로 복이 태어나면 이제 언제 영화관에 갈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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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09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결혼하고 거의 영화를 못 보다가 아이 낳고 몇 년 만에 극장에 가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그런데 시끄러운 소리에 익숙해서 극장에서 나설때는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군요.
출산하고 가끔 극장에 가는 것도 산후 우울증 예방 차원에서 좋을 듯해요.

마태우스 2006-12-09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가 생기면 극장에 못가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아기가 주연인, 더 재밌는 영화를 집에서 매일 보실 수 있으니^^

프레이야 2006-12-11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 보셨군요. 이병헌을 좋아하니까 볼까 말까, 그러네요.^^ 복이 잘 자라고 있죠~~ 전 아이 낳고 나서 집에서 비디오로 많이 봤던 기억이 나요. 아이 아주 어릴 때, 낮잠 자거나 놀 때... 헉, 에로틱한 장면도 아이가 많이 봤을 것 같아요. 아이 포대기에 업고 동네 비디오 가게 드나들던 생각이 문득 나네요. 님,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마노아 2006-12-0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좋았어요? 평가가 달라서 선택을 못했어요.

하늘바람 2006-12-0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복이 태어나면 맡길데 없어서 못볼것같아요.
마태님 ㅎㅎㅎ 그렇겠네요 영화대신 아기를.
혜경님 이병헌은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연기가 똑같았어요 그냥 이병헌표 연기.
뻔한 스토리였는데도 그냥 좋았어요
마노아님 저는 좋았어요. 하지만 흥행이 저조하다네요. 전 배경도 좋고 수애가 예버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