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따뜻한 굴국밥을 사먹고 길건너 파스텔시티에 새로 들어선 크리스피 크림에 들어갔어요
크리스피 크림은 도넛과 커피를 파는 스타벅스나 커피빈처럼 오래도록 앉아 수다를떨 수 있는 곳이에요
도넛을 사 먹으며 꽤 오랫동안 앉아 있으니 이런 기분 참 오랫만이구나 싶더라고요.
아직 반디엔 루니스는 오픈을 안 했는데 서점이 오픈하면 이곳은 더 분비겠지요.
음악과 차와 도넛.
이곳에 하루종일 앉아 책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랫만에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작은 일을 해 본 것같아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