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따뜻한 굴국밥을 사먹고 길건너 파스텔시티에 새로 들어선 크리스피 크림에 들어갔어요

크리스피 크림은 도넛과 커피를 파는 스타벅스나 커피빈처럼 오래도록 앉아 수다를떨 수 있는 곳이에요

도넛을 사 먹으며 꽤 오랫동안 앉아 있으니 이런 기분 참 오랫만이구나 싶더라고요.

아직 반디엔 루니스는 오픈을 안 했는데 서점이 오픈하면 이곳은 더 분비겠지요.

음악과 차와 도넛.

이곳에 하루종일 앉아 책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랫만에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작은 일을 해 본 것같아 참 좋았어요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11-23 1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2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그곳이 제가 사는 동네라서요. 호호
편한 분위기라서 자주 갈까 생각중이에요

Mephistopheles 2006-11-23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제 사정거리권에 계셨군요...그 꼭대기에 UFO두개 올려논 건물 말씀하시는
거죠..^^

하늘바람 2006-11-2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네 맞아요 유에프오
제가 지금 컴에 앉은 방에 창문을 열면 그 유에프오 두개 보입니다.
밤엔 야경을 만들어주죠.
그런데 메피님 사정거리라면 혹 메피님 계신 곳은 유에프오?

Mephistopheles 2006-11-2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켰.다. 계기 고장으로 잠시 건물 옥상에 위장해있는 상태거든요...
고치는데로 임무를 계속 수행해야..한다는....

hnine 2006-11-23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만 잠깐 바꿔봐도 기분이 금새 달라지지요 ^ ^

울보 2006-11-23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잘 자라고 있지요,
늦가을이라 기분이 싱숭생숭 하신가요,
가을 낙엽이 너무 이쁘게거리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오늘도 복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늘바람 2006-11-2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메피님 기다리셔요 제가 기자들과 갑니다
몸이 무거워 좀 늦을 거예요
에이치 나이님 네 그러네요 참 단순해서 금세 기분이 확확
울보님도요 류랑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셔요

모1 2006-11-23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스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가본적은 없지만요.

마노아 2006-11-2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먹고 싶어요. 달콤하단 얘긴 들었는데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 대체 어디서 파는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