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기사다. <책을 읽을 자유>를 낸 지도 어느새 그렇게 됐다...
7년 전 밑줄이다...
9년 전에 쓴 글이다. 서평에 관한 글을 청탁받고서 아직 머뭇거리고 있는데 그간에 달라진 생각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