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올해는 헤세의 <데미안> 출간 100주년인데(그래서 리커버판도 나왔다), 그에 맞추어 헤세의 <데미안> 이전과 이후를 짚어보는 강의를 기획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하는 '로쟈의 세계문학클럽: 헤르만 헤세' 편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신청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홈피를 참조).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의 세계문학클럽: 헤르만 헤세


1강 6월 25일_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2강 7월 02일_ 헤세, <데미안>



3강 7월 09일_ 헤세, <황야의 이리>



4강 7월 16일_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9.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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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맘 2019-04-30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청소년기는 수레바퀴아래서 이전과 이후로 나뉜것 같은데ㅎㅎ
문학동네 수레바퀴아래서 표지는 한스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듯 하네요ㅠ

로쟈 2019-04-30 23:01   좋아요 0 | URL
같은 세대.^^